병원계에 파업 그림자…찬반투표 강행 | ||||
보건노조, 10일부터 시작…"미 쇠고기 수입 반대" | ||||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정부가 발표한 '광우병 발병 시 수입중단 선언' 대책에도 불구하고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가 "미흡하기 짝이 없는 조치"라면서 총파업을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건노조는 당장 내일(10일)부터 14일까지 4만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간다. 9일 홍명옥 위원장은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이 결정되면 보건노조 역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당하는 노동자로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면서 "병원 사업장 특성에 맞는 창조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총파업 투쟁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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