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인수 중대의료원, 구조조정 신호탄? | |||
새 이사진, '통신운영팀' 통합 언급…내부적 우려감 팽배 | |||
두산 그룹에 인수된 후 끊임없이 구조조정에 대해 우려하던 중대의료원이 새로운 이사진들의 움직임에 다시금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다. 두산 인사들로 구성된 중앙대 이사진들은 최근 ‘통신운영팀’의 통합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학교의 ‘통신운영팀’이 의료원, 흑석캠퍼스, 안성캠퍼스로 분리 운영되고 있어 비효율적이니 통합 안을 짜보라고 지시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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