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양극화 심화되는 '경기도' | ||||
도내 46곳 종합병원 일부지역 편중…17개 시·군은 '전무' | ||||
대학병원의 부속병원 설립 및 대형병원 건립 계획 등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경기도 내에서도 지역 차에 따른 의료서비스 양극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수원, 용인, 성남, 고양 지역의 풍부한 의료 접근성에 비해 가평, 연천 등이 위치한 경기 북동부 지역의 의료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경기지역에 모두 1만5300여 곳의 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다.
|
돈보다생명
병원 양극화 심화되는 '경기도'
by 노안부장 posted Sep 29, 2008
-
최영희 “식약관 中추가파견, 靑 반대로 무산"
-
등록금 850만원 대학생 K씨의 대학생활
-
멜라민, 제2,3의 광우병 사태
-
'클린' 산업 뒤에 죽어가는 노동자들
-
복수노조·전임자임금 노사정 논의 ‘임박’
-
너희들은 1분에 1억원 벌어들이고 우린 1시간 10원 인상 & 해고 천국
-
서울지하철노조 "분사·외주화 철회 안하면 총파업"
-
‘먹거리의 세계화’ 공포 (1) 직장인의 하루식단
-
<9월 24일 보건의료뉴스> [건강세상네트워크]
-
멜라민 의심식품 305개 품목현황
-
원자력의학원 무서운 확장세···'전국구' 변신
-
“간호인력난, 간호조무사 병원배치로 해결을”
-
종합병원 5곳중 4곳 지진피해 무방비 노출
-
간호사 많고 중환자실 전문화될 수록 환자 사망률 낮아
-
병원 양극화 심화되는 '경기도'
-
더 가속화되는 의료 경쟁체제
-
맥도날드, TGI, 아웃백, 버거킹.. 대형 식품체 7곳도 발암물질
-
국립의료원 특수법인화, 국회서 탄력 받나?
-
“대형병원 증설 경쟁, 의료영향평가로 막자"
-
"병원도 글로벌 경쟁하도록 제도 개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