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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등기소 부지 주민이용시설 전환” 대책위원회가 활동을 개시합니다

- 2011년 9월 26일 폐쇄 후 이용계획 없이 방치

- 광역등기소로 전환하면서 이후 계획은 마련하지 않아 인근 주민 원성 높아

- 각종 개발로 편의시설 사실상 전무한 보문동에 주민이용시설로 활용토록 성북구청이 나서야

 

>> 설명:

광역등기소의 설치로 인해 2011년 9월 26일부로 폐쇄된 성북등기소가 1년이 다되도록 방치되어 있어 문제다.

 

행정편의주의와 주민 불편 논란에도 불구하고 성북구를 비롯 서초·동작·관악·강남구 등기소와 상업등기소를 통폐합하여 서울중앙광역등기국을 설치하면서(서초동 서울중앙지법 근처) 정작 기존 등기소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다.

(구)성북등기소의 경우 진보신당 성북구당원협의회에서 문의한 바에 따르면, “아직 이용 계획을 마련하지 않았고 법원에서 하용하게 될 것”이라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답할 뿐이다.

 

그렇게 1년여 시간이 지났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저렇게 등기소가 폐쇄된 후 쓰레기도 버려지고 무엇보다 이동인구가 줄어들어서 상권이 몰락했어요”라며 울상이다. 보문동에서 20여년 살아온 B씨는 “보문동에 대부분 개발되면서 있던 노인정도 대부분 폐쇄됐어요. 개발 후에 노인정이 들어서도 아파트단지 주민들에게만 개방해요. 보문동에 주민이용시설이 사실상 전무한데 저기를 비단 보문동만이 아니라 성북구 주민들이 운동도 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썼으면 해요”라고 시급히 시정하길 원하고 있다.

 

이에 진보신당 성북구당원협의회는 성북등기소 부지를 주민이용시설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며 대책위원회를 결성, 23일부터 주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기자회견, 퍼포먼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문의:

“성북등기소 부지 주민이용시설 전환” 대책위원회 위원장 신희철

(010-8728-7418, commune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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