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2012.10.04 15:01

안식년....

(*.152.151.7) Görüntülenme 2073 Oylar 0 Yorum 0
?

Shortcut

PrevÖnceki Döküman

NextSonraki Döküman

Larger Font Smaller Font Yukarı Aşağı Go comment Yazdır Düzelt Sil
?

Shortcut

PrevÖnceki Döküman

NextSonraki Döküman

Larger Font Smaller Font Yukarı Aşağı Go comment Yazdır Düzelt Sil

내년2월이면 공식20년, 비공식으로는 올해 6월이 20년입니다

 

쉬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이 다 지쳐서

 

휴가도 주어진 날 수 만큼 갈수도 없는 형편이고 원하는 날 가기도 힘들고..

 

지금껏 조합원으로 있으면서 노조에 바란것이 없습니다

 

함께 참여 하는 마음으로 동참했었습니다

 

저의 간절한 소원이라면 안식년 제도 마련입니다

 

경희대 병원은 이뤘다더군요

 

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간절한 바램입니다

 

?

List of Articles
No Konu Yazar Tarih Görüntülenme
268 아 진짜 열받네!! 열받음 2011.04.01 2958
267 아! 파업이여! 허리케인 2010.11.17 3316
266 아고라 베스트글 1000개를 합친것보다 더 중요한 내용 1 진실 2009.07.27 1661
265 아름다운사랑 아름다운그대 2009.01.31 1427
264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불효자 2009.01.31 1385
263 안녕하세요. 방문하고 갑니다. 하이 2011.06.13 3836
262 안산 노동인권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file 우야 2014.12.11 351
261 안산병원 2 고안산 2009.09.17 2780
260 안석이 많이 컸네.반갑다 형이다 2010.11.09 2353
» 안식년.... 쉬고싶다 2012.10.04 2073
258 안암병원 간호직 인사이동에 대한 입장입니다. 관리자 2014.12.24 776
257 야식신청이요.. 안암시설팀 2008.09.14 2468
256 야식신청이요~기계실 2 루케시오 2008.05.18 5069
255 어느 고마운 가수에 부쳐 - 펌 1 최선희 2011.03.02 3021
254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네 그려 창록아 2010.09.28 2135
253 어떤 악덕 업주보다, 폭압 독재보다 못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1.04.11 3774
252 어이구 속 터져... 4 답답.지루 2008.11.05 2098
251 어쨌든,,,,, 1 삐리리,,, 2008.12.19 1711
250 어쩐지 택배기사 표정에 살기가 느껴지더라니.. 투투투 2008.11.07 1589
249 억울하게 벌금딱지받았습니다. 1 억울합니다 2021.04.29 1399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