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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0개월을 보니 향후 4년이 눈에 훤해"

by 노안부장 posted Dec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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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0개월을 보니 향후 4년이 눈에 훤해"

서울지역 단체들, "반신자유주의.반이명박 투쟁" 선포

서울지역 공동행동
  • 반신자유주의! 반이명박! 투쟁선포 및 서울지역 1차 공동행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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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반신자유주의, 반이명박 투쟁을 위한 서울지역 공동행동을 선포했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민주노총 서울본부·다함께·서울지역대학생연합 등은 9일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1% 부자들만을 위한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의 요구를 현실화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 주체가 될 것”이라며 13일 서울지역 1차 공동행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용준 민주노총 서울본부 수석부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는 지난 10개월간 이 땅의 가진 자만을 위한 정책을 폈고 불행히도 앞으로 남은 4년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노동자·민중의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해 서울 지역에서부터 폭넓은 투쟁을 결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인 대표자들은 야당인 민주당을 배제하고 독자적인 행보를 걷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정종남 다함께 운영위원은 “현재의 민주당이 과거 비정규직 악법을 만들었고, 한미 FTA를 비준했다”며 “우리는 (야당인)민주당에 헛된 기대를 품고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 투쟁을 접거나 기다리지 않을 것이며 독자적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상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도 “우리는 한나라당과도 살 수 없지만 개량주의 민주당 정권과도 같이 살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본시장통합법.금산분리 완화 반대 △비정규직 철폐 △한미FTA비준 중단 △노점상 철거 반대 △수돗물 상품화·상수도 민영화 반대 △부동산투기정책 규탄 △등록금 인하 △언론악법 개정 중단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중단 △아프가니스탄 전쟁지원 반대 등을 외쳤다.

이들은 13일 오후 2시 대학로에서 반신자유주의·반이명박 투쟁을 위한 서울지역 공동행동에 나선다.

서울지역 공동행동
  •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서울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적은 종이를 서울시 모양 지도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들은 향후 투쟁을 통해 이 문제들을 부셔버리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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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 이상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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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아니라 노동자 서민을 살려라"
  • "부자가 아니라 노동자 서민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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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08-12-09 1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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