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ü überspringen

돈보다생명

"이것은 재난입니다"

by 노안부장 posted Feb 17, 2009
?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이것은 재난입니다"

[악! 법이라고?·13]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기사입력 2009-02-16 오후 3:17:55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또 다시 수십 개의 법안을 'MB 개혁 법안'이라는 이름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반대로 입법에 실패했던 정부와 여당은 대통령 연설 등으로 더욱 거세게 입법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이를 'MB악법'이라 부르며 반대를 계속하고 있다. 인권을 침해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법안들을 통과시킬 수 없다는 것.

이런 가운데 강풀, 최규석, 손문상, 김용민 등 국내 유명 만화작가 13명이 'MB악법 반대' 릴레이 카툰 연재를 시작한다. 19일부터 이어지는 이번 연재는 <프레시안>을 비롯한 주요 인터넷매체와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서 동시 게재 되며, 오는 2월 중순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편집자>


/윤태호 만화가 메일보내기

?

List of Articles
Nr. 카테고리 Titel Verfasser Datum gelesen
70 돈보다생명 "진료실적 중심 보수체계, 임상의사 연구참여 발목" 노안부장 2009.05.11 407
69 돈보다생명 "진료실적 중심 보수체계, 임상의사 연구참여 발목" 관리자 2009.05.15 403
68 돈보다생명 "지방의료원, 민영화보다 공적투자 더 필요"[메디게이트] 노안부장 2008.06.04 1137
67 돈보다생명 "죽은 남편은 돌아올 수 없어도…" 노안부장 2008.11.24 615
66 돈보다생명 "젊은 간호사들이 더 많이 중도하차" 노안부장 2008.07.10 1233
65 돈보다생명 "전공의 근무 개선+노조 결성 필요" 노안부장 2009.03.09 306
64 돈보다생명 "저부담·저급여·저수가로 갈등만 증폭" 노안부장 2008.09.11 434
63 돈보다생명 "임금 문제 논의할 수 있다" 금속노조 "총고용 보장-시간 단축 문제도" 노안부장 2009.01.08 348
62 돈보다생명 "일반인 병원 개설 허용, 우회적 의료민영화" 노안부장 2008.09.22 475
61 돈보다생명 "이제 사실상 세계경제가 멈췄다" 관리자 2009.01.29 249
60 돈보다생명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민주주의 유린"…민주당 의원 60여명 사퇴 결의 관리자 2009.07.24 489
» 돈보다생명 "이것은 재난입니다" 노안부장 2009.02.17 208
58 돈보다생명 "의료채권 허용시 병의원 이윤추구 심화" 관리자 2009.03.03 294
57 돈보다생명 "의료채권 발행 수혜자는 수도권 대형병원" 관리자 2009.07.07 487
56 돈보다생명 "의료재정체계서 이미 의료민영화 진행중" 노안부장 2008.09.11 404
55 돈보다생명 "의료산업화, 제2의 광우병 파동 부른다" 노안부장 2008.05.26 1917
54 돈보다생명 "의료민영화 부작용, 중소병원·개원가 몰락" 노안부장 2008.07.06 874
53 돈보다생명 "우리에게 좋은 일자리를" 노안부장 2008.10.10 399
52 돈보다생명 "우리도 노동자다" 야구선수들의 외로운 외침 관리자 2009.05.06 423
51 돈보다생명 "우리가 투표했으면 1백% 주경복" 노안부장 2008.08.07 762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