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돈보다생명

인구 10만명 당 일차의료과 110.8개

by 노안부장 posted Apr 01, 2009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인구 10만명 당 일차의료과 110.8개
내과, 전국 2만190여개 개설 '최다'…전남 인구대비 가장 많아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등록 : 2009-03-30 11:34

전국 병의원에 개설된 26개 진료과 중 가장 많은 과는 ‘내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08 보건의료자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08년 6월 현재 전국에 개설된 총 진료과 수는 12만5,973개로, 이중 내과가 2만190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으로는 소아청소년과가 1만4,983개로 뒤를 이었다.

인구 10만명 당 일차의료 진료과(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는 110.8개로 나타났으며, 전남지역의 일차의료 진료과가 인구 10만명 당 148.4개로 가장 많았다.

일차의료 진료과가 가장 적은 지역은 울산(91.5개)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미쳤다.

한편 같은 기간 약국을 포함한 총 보건의료기관은 8만167개로 조사됐으며, 이 중 병의원이 2만9,861개(37.2%)로 가장 많았으며, 약국이 2만809개(26%), 치과병원 1만4,167개(17.7%), 한방병의원 1만1,818개(14.7%), 보건기관 3,512개(4.4%) 등의 순이었다.

인구 10만명 당 병의원 수는 서울이 75.5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지역으로 49.5개소로 조사됐다.

<저작권자(c) 청년의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자매지 실버케어뉴스(silvercarenews.com)>
?

List of Articles
Дугаар 카테고리 Гарчиг Нэр Date Уншсан
2910 돈보다생명 <7월 31일 보건의료뉴스> [건강세상네트워크] 노안부장 2008.08.04 918
2909 돈보다생명 금주 병원 노사 집중교섭…파업 분수령 노안부장 2008.08.04 803
2908 돈보다생명 [수첩] 무한경쟁 정세에서, 비전선포한 경희·인하·아주대병원 노안부장 2008.08.04 919
2907 돈보다생명 사립-국립 통합, '대학병원협의회' 설립 노안부장 2008.08.04 846
2906 돈보다생명 금융위원회, "건강보험가입자 질병정보 열람하겠다" 입법예고 파문 노안부장 2008.08.04 738
2905 돈보다생명 '삼성의료그룹' 출범…의료산업 파장 촉각 노안부장 2008.08.04 899
2904 돈보다생명 <8월 5일 보건의료뉴스> [건강세상네트워크] 노안부장 2008.08.05 751
2903 돈보다생명 약사인력 부족 병원약국 마비 "위기" 노안부장 2008.08.05 1003
2902 돈보다생명 '장기파업' 비정규직, 이랜드·코스콤·KTX 조합원의 35.9%가 "죽고 싶다" 노안부장 2008.08.06 744
2901 돈보다생명 포괄수가제 수가 내년부터 현실화 노안부장 2008.08.06 610
2900 지부소식 ‘산별특성교섭’만이 타결의 유일한 돌파구! file 노안부장 2008.08.06 892
2899 지부소식 6일 중앙투본회의, 8월 투쟁 방침 논의 file 노안부장 2008.08.07 722
2898 돈보다생명 건보가입자 정보 금융위 제공…어떻게보십니까 노안부장 2008.08.07 674
2897 돈보다생명 [현장] 누리꾼들 단식 57일 기륭과 연대 … “미친고용 이제 그만” 노안부장 2008.08.07 845
2896 돈보다생명 포상금 걸고 ‘시민 사냥'하는 이명박 시대 노안부장 2008.08.07 776
2895 돈보다생명 "우리가 투표했으면 1백% 주경복" 노안부장 2008.08.07 762
2894 돈보다생명 기륭전자 단식, 같이 합시다” 노안부장 2008.08.07 1023
2893 돈보다생명 교육감선거, 주경복 후보는 왜 패배했는가 노안부장 2008.08.07 828
2892 돈보다생명 뛰는 물가, 기는 임금인상... 죽겠네 노안부장 2008.08.07 930
2891 돈보다생명 민영화…누가, 어떻게, 얼마나 이득을 보나 노안부장 2008.08.07 520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