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2013_52호] 2013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본격 시작

by 관리자 posted Jul 03,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3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본격 시작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3차 노사공동포럼‘보건의료산업 고용율 70%’주제로 열려

 

 

2013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가 7월 4일 목요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진행된다. 지난 해 산별중앙교섭 정상화 투쟁으로 산별교섭 참가를 약속한 70여개 사업장 노사 대표가 만나 2013년 산별중앙교섭 방침 및 교섭원칙을 확정한다. 올 해 교섭은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이후 특성별 교섭을 열어놓고 추진하며 산별중앙교섭 불참 사업장의 경우 대각선교섭을 진행한다.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를 통해 왜곡된 우리나라 의료체계 전반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직종을 망라한 보건의료단체와 전 국민적으로 환기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올 해 산별중앙교섭은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사가 폭넓게 논의하고 공동의 대안을 찾는 자리로 준비될 것이다.


한편 상견례 이후 오후 2시 30분부터는 3차 노사공동포럼이 진행된다. 매 달 노사전문가 협의체로 운영되는 포럼의 7월 주제는 '보건의료산업 고용률 70% 달성,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image001.jpg

 

image_2013070200001.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0 돈보다생명 [경향신문]美쇠고기 ‘인터넷 민란’…무효화 서명운동 하루만에 15만명 참여 노안부장 2008.05.02 3115
949 돈보다생명 [경향신문]국민건강 위협하는 MB정부 의료정책 노안부장 2008.05.02 5720
948 돈보다생명 [경향신문]네덜란드 모델, 대안 될 수 있을까? 노안부장 2008.05.02 5053
947 돈보다생명 [경향신문]의보 민영화 찬성론 잠잠한 이유는? 노안부장 2008.05.02 4385
946 돈보다생명 [공감 PLUS+] 김진용.송은옥 당선의 인사를 드립니다. file 관리자 2012.03.28 358
945 지부소식 [교섭상황] 중노위 조정 28일까지 연장 노안부장 2008.07.24 741
944 돈보다생명 [국감] 고위험병원체 안전관리 '허술' 노안부장 2008.10.13 477
943 돈보다생명 [국감]대도시로 쏠리는 환자들…갈등 오기전에 시정해야 노안부장 2008.10.10 385
942 돈보다생명 [국감]의료기관 종사자 병원감염 중 80%가 간호사 노안부장 2008.10.10 409
941 돈보다생명 [국감]이젠 건강보험 혜택도 “부익부 빈익빈” 시대 노안부장 2008.10.10 470
940 돈보다생명 [그래픽 이슈] MB정권 1년 경제성적표, 경제성장률 2.2퍼센트 노안부장 2009.04.01 510
939 돈보다생명 [그래픽 이슈] 누가 일자리를 잃었나? 취업자 18만 8,000명 감소 관리자 2009.05.21 386
938 돈보다생명 [기고] 오바마의 의료개혁과 이명박의 민영화 노안부장 2008.11.13 286
937 돈보다생명 [기고] 한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이야기(1) 노안부장 2008.09.01 936
936 돈보다생명 [기고] 한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이야기(2) 노안부장 2008.09.01 547
935 돈보다생명 [기고] 한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이야기(3) 노안부장 2008.09.01 570
934 돈보다생명 [기고시] 순청향병원에 134일째 갇혀있는 다섯 구의 주검 관리자 2009.06.04 738
933 돈보다생명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GDP는 10배, 노동자 연봉은 4만5000달러 관리자 2009.05.06 726
932 돈보다생명 [기로에 선 신자유주의]미국 상위1% 소득 점유율 20% 대공황 수준 관리자 2009.05.06 1003
931 돈보다생명 [기자의눈] 1987년 6.10과 2008년 6.10[민중의소리] 노안부장 2008.06.10 1075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