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212.113.49) Уншсан 2301 vote 0 Коммент 0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Файл оруулах Засах Устгах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Файл оруулах Засах Устгах

키작은이야기들.jpg

 

 

연희문학창작촌 2013 <문학, 번지다> 프로젝트 선정작

 

 

키 작은 이야기들, 세상으로 뛰쳐나가다

- 여성이 직접 쓰는 내 삶과 이웃 이야기

 

 

내 일과 삶, 내가 만난 사람들, 말한 이야기, 말 못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하면 글로 쓸 수 있을까요? 가슴 속 말들을 어떻게 세상과 이을 수 있을까요? 서로 다른 이야기가 모여 작은 물길로 함께 흐른다면,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갇힌 시간에서 뛰쳐나와 춤추며 세상으로 나간다면 어떨까요? 이제 당신이 직접 쓸 시간입니다. 여성노동자글쓰기모임은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1강 8/27 (화) 삶에서 글감 찾기 / 박수정 작가 / 저서 『여자, 노동을 말하다』

2강 9/3  (화) 생활을 글로 쓰는 방법 / 안미선 작가 / 저서 『내 날개옷은 어디 갔지』

3강 9/10 (화) 구술생애사로 본 삶과 기록 / 윤택림 한국구술사연구소장 /

                      공저 『새로운 역사 쓰기를 위한 구술사 연구방법론』등

4강 9/24 (화) 현장의 목소리를 만나다 / 임지선 한겨레 기자 / 저서 『현시창』 등

5강 10/1 (화) 주변에 귀 기울이기-인터뷰 / 희정 작가 / 저서『삼성이 버린 또하나의 가족』

6강 10/8 (화) 소소하고 깊게, 서로 다른 시선으로-<기록되지 않은 노동> 필자 사례 발표 /

                       이소연(수원다문화도서관장), 김향수(여성학 박사과정), 최성미(작은자야학 교사)

7강 10/15(화) 시간, 공간, 그리고 이야기 / 이지홍 극작가 /

                       공저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 마』, 연극 <다홍치마> 등

발표회 10/19 (토) 이야기 콘서트

 

 

대상 : 함께 글 쓰고 싶은 여성 누구나

일시 : 2013.8.27~10.15.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10.19.(토) 이야기 콘서트 낮 5시

(9.17. 추석 연휴 관계로 휴강)

장소 : <강의> 서울여성플라자 2층 ‘열린마당’ (대방역 3번 출구)

            <이야기 콘서트>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 ‘열림’ (연희동 연희A지구아파트 정거장)

수강료 : 4만원 (국민은행 465101-01-205442 김근례 여성글쓰기모임)

문의․신청 : wlwg@hanmail.net (수강료 입금 뒤 메일로 신청서 제출)

 

 

주관․주최 여성노동자글쓰기모임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창작공간

?

List of Articles
Дугаар Гарчиг Нэр Date Уншсан
228 지부장님께 구로에서 2010.08.11 2263
227 지부장 삭발식 눈물 나네요. 2010.10.17 2263
226 치과기공사, 3년마다 면허 신고 교육 2011.11.21 2267
225 평균 인상률은 5.4% 1 고대는 2011.11.20 2280
224 금연부탁합니다. 1 ^^ 2012.06.26 2284
223 [새책] 자본주의의 직선을 벗어나는 파선을 긋자,『우애의 미디올로지』(임태훈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2012.11.14 2288
222 노동자 조롱하는 시급 8원 인상 1 장난하냐 2010.06.27 2289
221 비정규 노동자한테서 찾은 희망 부끄럽네요. 2010.12.10 2290
220 고대의료원 부채 '0원'…500억대 빚 '청산' 1 데일리메디 2013.07.30 2291
219 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화기애애>를 시작합니다. file 인권영화제 2010.07.21 2292
218 홈페이지 잘보고 가요. 소봉곽유 2011.12.17 2292
» 2013 <문학, 번지다> 키 작은 이야기들, 세상으로 뛰쳐나가다 file 여성글쓰기 2013.08.02 2301
216 서울일반노조 한일병원노동자들을 함께 지켜 주십시오 file 서울일반노조 2012.03.15 2313
215 왠지 우리 병원얘기 같네요.. 고고짱 2012.05.09 2330
214 잘 보이게 해주세요 3 잘 안보임 2008.10.20 2334
213 [진보신당 성북] “성북등기소 부지 주민이용시설 전환” 대책위원회가 활동을 개시합니다 file 신희철 2012.07.17 2338
212 안석이 많이 컸네.반갑다 형이다 2010.11.09 2353
211 총액 2%보다 더 충격이네요 1 이게 말이되나 2009.08.27 2357
210 TV에서는 볼 수 없는 MBC 파업 뉴스데스크!!!!! 1 관심 2010.05.03 2358
209 정의란 무엇인가 아리스토 2010.09.29 2366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