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2013_68호] 남원의료원, 끝내 단체협약 일방 해지

by 관리자 posted Sep 2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남원의료원, 끝내 단체협약 일방 해지

 


남원의료원이 끝내 단체협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남원의료원은 지난 9월 16일 단체협약 해지를 이유로 지부 전임자들에게 현장 업무복귀 공문을 보내왔다.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를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오 후 4시부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정석구 원장과 정회를 거듭하며 대화를 이어갔지만 정석구 원장은 끝내 대화를 결렬시키고 단체협약 해지라는 파국을 야기했다.

 

현재 두 명의 전임자가 현장에 복귀한 상태지만 남원의료원지부는 “노동조합을 지키기 위해 현장투쟁으로 어려움을 돌파하겠다”고 결의하며 조속한 시일내 지부 대의원대회를 개최하며 다시 현장을 다져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1. [2018_36호] 사진으로 보는 임단협 투쟁 열기

  2. 건강 불평등 해소에 의사가 나서야

  3. 전공의 극심한 피로·스트레스 시달려

  4. MB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1년 평가 [건강세상네트워크]

  5. [2013_68호] 남원의료원, 끝내 단체협약 일방 해지

  6. [2013_27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해 총력투쟁 결의

  7. 1라운드 끝난 보험업법 개정…복지부 勝?

  8. "다쳐서 아버지 빈소도 못간 사람을 구속이라니"

  9. 의료진 평가.진료비 공개 국가포털 구축

  10. [45호] 익산병원지부 파업 50일차, 여전히 사측 입장변화 없어

  11. [2012_57호] 민간중소병원 산별중앙협약 부속합의 체결

  12. [2018_24호] 사립대병원 노사정 만나 허심탄회한 정책대화 나눠 불러오기

  13. [46호] 국회 인사청문회 상황 -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영리병원 도입 어렵다”

  14. [2012_61호] 민주노총 총파업 1일차, 전국 13개 지역 14만 조합원 참여

  15. [2013_21호] 모여라, 촛불아_밝혀라, 세상을_들어라, 희망을

  16. [2013_73호] “국회 결정 무시 말고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

  17. 돈벌이학교, 학교민영화’ 법 국회 통과

  18.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19. [2012_58호] 지방의료원지부장 대책회의 진행...불참·미타결 의료원에 대해 산별 집중타격투쟁 전개하기로

  20. [2012_68호]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