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2013_68호] 미타결 사업장 10월 1일 일괄 조정신청 예정

by 관리자 posted Sep 2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타결 사업장 10월 1일 일괄 조정신청 예정

 

 

2013년 산별 교섭 투쟁 승리를 위한 2차 투쟁의 닻이 올랐다.
시기집중․공동요구․공동투쟁의 기치 하에 지난 8월 산별중앙교섭이 조정 신청 없이 타결됐고 동시 조정신청에 돌입한 조선대병원지부, 전남대병원지부, 광주기독병원지부가 조정신청 마지막 날 타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노조는 현장대각선교섭을 진행하며 아직 타결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10월 1일 동시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일괄 접수하며 산별적 공동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보건의료노조는 대정부대국회 2차 총력 투쟁을 진행한다. 국회, 새누리당 중앙당사,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른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 마련 ▲보건의료산업 일자리 창출과 보건의료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 대정부 청원서 채택 촉구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 진료비 감면제도 축소, 공공의료기관에서 시작되는 <나쁜 시간제 일자리> 만들기에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집회가 계획돼있다.

 

앞서 우리노조는 오는 30일(월) 중앙투쟁본부 회의를 열고 10월 1일 일괄 조정신청 돌입과 공동투쟁, 대정부대국회 2차 총력투쟁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0 돈보다생명 [2014_14호] 106주년 3.8 여성대회! 우리는 요구한다. 관리자 2014.03.04 209
1089 돈보다생명 [2014_14호]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_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관리자 2013.04.10 247
1088 돈보다생명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1 관리자 2014.02.27 336
1087 돈보다생명 [2014_13호]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16년, 국민건강권 쟁취 위해 달려온 한길 관리자 2014.02.27 208
1086 돈보다생명 [2014_12호] 우리는 그렇게 또 하나의 역사를 우리는 새롭게 또 하나의 방향을 관리자 2014.02.26 216
1085 돈보다생명 [2014_12호] 모이면 희망 2.25 민주노총 국민파업 관리자 2014.02.26 207
1084 돈보다생명 [2014_11호] 2014민주노총, 국민과 함께 싸운다 관리자 2014.02.24 223
1083 돈보다생명 [2014_10호]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기관 연석회의 개최 관리자 2014.02.20 243
1082 돈보다생명 [2014_10호] 거짓과 꼼수로 의료민영화 추진한다면 우리는 총파업으로 맞선다 관리자 2014.02.20 193
1081 돈보다생명 [2014_10호] "원광대산본치과병원 폐업은 비민주적, 반생명적, 반교육적, 반노동적" 관리자 2014.02.20 393
1080 돈보다생명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관리자 2013.03.06 361
1079 돈보다생명 [2013_9호] 진주의료원 폐업은 지역 공공의료 포기 선언이다 관리자 2013.03.06 590
1078 돈보다생명 [2013_9호] 105th 3·8 세계 여성의 날_여성대회 3월 8일 오후 4시 보신각 관리자 2013.03.06 558
1077 돈보다생명 [2013_8호] 보건의료노조 2013년 창립15주년 기념식 및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관리자 2013.03.06 351
1076 돈보다생명 [2013_8호]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관리자 2013.03.06 367
1075 돈보다생명 [2013_87호] 철도민영화 반대 투쟁 이어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으로 철도노조 파업 중단, 민주노총 총파업 변함없다 관리자 2013.12.31 355
1074 돈보다생명 [2013_87호] [위원장 2차 긴급호소문]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관리자 2013.12.31 343
1073 돈보다생명 [2013_86호] 정의를 이기는 불의는 없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관리자 2013.12.30 309
1072 돈보다생명 [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관리자 2013.12.30 290
1071 돈보다생명 [2013_85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지사에 <목민심서>전달 관리자 2013.12.23 300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