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돈보다생명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by 관리자 posted Feb 27, 2014
?

Shortcut

PrevTrước Bài viết

NextTiếp Bài viết

Larger Font Smaller Font Lên Xuống Go comment In trang Thay đổi Xóa
?

Shortcut

PrevTrước Bài viết

NextTiếp Bài viết

Larger Font Smaller Font Lên Xuống Go comment In trang Thay đổi Xóa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____________




진주의료원 폐업이 결정 된지 꼭 1년이 지났습니다. 2014년 2월 26일에는 1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창원과 서울, 그리고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해 힘을 모았던 국회의원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해 아직 싸우는 사람이 많음을, 여전히 진주의료원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음을, 진주의료원 재개원에서 비로소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20140228_00001.jpg 20140228_00002.jpg 20140228_00003.jpg 20140228_00004.jpg

[사진]위에서부터 진주의료원 폐업 1년을 맞아 26일 오전 서울과 창원에서, 그리고 공공의료 강화 국정조사 특위에 참여한 야당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진주의료원 재개원 요구 무시하는 경남도와 새누리당, 정부는 국민기만”이라 촉구.


2014년 2월 26일, 진주의료원 투쟁 1년. 우리는 진주의료원을 위해, 빼앗긴 공공의료와 건강권,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후회 없이 싸웠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아직 우리는 끝을 말 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공공의료 강화의 시작,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의 또 다른 시작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20140228_00005.jpg
[사진] 진주의료원 재개원 투쟁 365일, 그리고 박석용 진주의료원지부장 경남도청 앞 노숙농성 169일차(26일기준)

?

List of Articles
STT Chủ đề Tiêu đề Người gửi Ngày gửi Đã xem
1090 돈보다생명 [2014_14호] 106주년 3.8 여성대회! 우리는 요구한다. 관리자 2014.03.04 209
1089 돈보다생명 [2014_14호]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_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관리자 2013.04.10 247
» 돈보다생명 [2014_13호] 진주의료원 폐업반대 투쟁 1년, 우리는 아직 끝을 말할 줄 모르고 여전히 진주의료원은 또 다른 시작임을 믿습니다 1 관리자 2014.02.27 336
1087 돈보다생명 [2014_13호]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16년, 국민건강권 쟁취 위해 달려온 한길 관리자 2014.02.27 208
1086 돈보다생명 [2014_12호] 우리는 그렇게 또 하나의 역사를 우리는 새롭게 또 하나의 방향을 관리자 2014.02.26 216
1085 돈보다생명 [2014_12호] 모이면 희망 2.25 민주노총 국민파업 관리자 2014.02.26 207
1084 돈보다생명 [2014_11호] 2014민주노총, 국민과 함께 싸운다 관리자 2014.02.24 223
1083 돈보다생명 [2014_10호]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기관 연석회의 개최 관리자 2014.02.20 243
1082 돈보다생명 [2014_10호] 거짓과 꼼수로 의료민영화 추진한다면 우리는 총파업으로 맞선다 관리자 2014.02.20 193
1081 돈보다생명 [2014_10호] "원광대산본치과병원 폐업은 비민주적, 반생명적, 반교육적, 반노동적" 관리자 2014.02.20 393
1080 돈보다생명 [2013_9호] 진해동의요양병원 잠정합의! 관리자 2013.03.06 361
1079 돈보다생명 [2013_9호] 진주의료원 폐업은 지역 공공의료 포기 선언이다 관리자 2013.03.06 590
1078 돈보다생명 [2013_9호] 105th 3·8 세계 여성의 날_여성대회 3월 8일 오후 4시 보신각 관리자 2013.03.06 558
1077 돈보다생명 [2013_8호] 보건의료노조 2013년 창립15주년 기념식 및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관리자 2013.03.06 351
1076 돈보다생명 [2013_8호]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관리자 2013.03.06 367
1075 돈보다생명 [2013_87호] 철도민영화 반대 투쟁 이어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으로 철도노조 파업 중단, 민주노총 총파업 변함없다 관리자 2013.12.31 355
1074 돈보다생명 [2013_87호] [위원장 2차 긴급호소문]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관리자 2013.12.31 343
1073 돈보다생명 [2013_86호] 정의를 이기는 불의는 없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관리자 2013.12.30 309
1072 돈보다생명 [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관리자 2013.12.30 290
1071 돈보다생명 [2013_85호] 진주의료원지부 홍준표 지사에 <목민심서>전달 관리자 2013.12.23 300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