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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뉴라이트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신문사인 워싱턴포스트지에서
이명박은 "부시의 애완견"이라 하여 당혹과 충격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이명박정부, 한나라당 알바들 망연자실.
 
"부시의개"를 다음,네이버,엠파스 포탈 키워드 순위에 올립시다
국민의 의견과 요구는 묵살하고
오로지 미국과의 합의가 중요하다며
국민을 폭압하는 정부는 퇴출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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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오죽하면 미국언론이 '부시 애완견'이라 했겠나"
"민노당 ''오죽하면 미국언론이 '부시 애완견'이라 했겠나''";
 
뷰스앤뉴스 | 기사입력 2008.06.27 11:16
 

"MB, < 워싱턴포스트 > 에 항의하고 미국에 저항하라"
미국의 < 워싱턴포스트 > 가 이명박 대통령의 '부시 애완견'에 비유한 것과 관련, 민주노동당이 27일 "오죽하면 미국언론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부시의 애완견'이라고 평가하나"라며 이 대통령을 힐난했다.
강형구 민노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인 < 워싱턴 포스트 > 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부시 미 대통령의 애완견(lap dog)으로 비유했다"며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의 애완견이라고 평가받는 현실을 부정조차 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 개탄했다.
강 부대변인은 "국민은 이런 언론보도에 불쾌감을 느끼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속으로 '만족'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라고 비아냥댄 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제발 분노하라! < 워싱턴포스트 > 에 항의하고, 미국에 저항하라! 광우병 쇠고기협상 무효를 선언하고,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라!"고 질타했다.
/ 최병성 기자 (tgpark@viewsnnews.com)
세상을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Beefing With Seoul
Back in April, when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was feted at Camp David and touted as a strong contender to replace former British P.M. Tony Blair as the official Bush lap dog, Lee said Bush would be stopping in Seoul later this year.
 
남한의 대통령 이명박이 캠프 데이빗에서 환대받고, 영국의 전총리인 토니블레어의 공식적인 부시의 애완견자리를 차지할 강력한 라이벌로서 극찬을 받은, 지난 4월에, 이명박은 부시가 (이명박의 방문)이후, 올해안에 서울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n came the huge protests over Lee's decision to allow importation of U.S. beef, his polls nose-dived, and the inevitable government shake-up ensued.
 
그리고 나서, 미국쇠고기의 수입을 허용하기로 한 이명박의 결정에 대한 거대한 반대가 일어났고, 그의 지지율은 급락하였으며, 피할 수 없는 행정부의 인사쇄신은 확실해졌다.
 
The beef deal went into renegotiation, but it was still assumed that President Bush would stop in Seoul after the Group of Eight summit in Japan next month. Then the South Koreans started talking about a Bush-Lee meeting on Jeju Island, rather than in Seoul, where huge protests were pretty certain. The White House wasn't happy.
 
쇠고기협상은 재협상으로 국면으로 흘러갔지만, 다음달 일본에서의 G8 정상회담 후에, 부시대통령이 서울에 방문할 것은 여전히 점쳐진다. 그리고, 남한에서는 부시-이명박의 만남이, 거대한 반대세력이 꽤나 확실하게 있는 서울보다는, 제주도에서 이뤄질 것이라 예측하기 시작했다. 백악관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Then came news over the weekend that agreement had been reached on restricting U.S. beef imports. "We're actually moving in a good direction on the beef deal," White House spokeswoman Dana Perino said yesterday. "All reports are that we have reached an agreement that we think that will actually hold and be able to work with President Lee's government." (Some close observers aren't so optimistic Lee will be able to sell this deal to the Legislative Assembly.)
 
그 다음에, 미국 쇠고기 수입을 제한하기로 합의에 이르렀다는 뉴스가 주말에 들려왔다. "우리는 쇠고기 협상에서 사실상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모든 보고들에 따르면, 우리가 생각하기엔 사실상 효력을 발휘하여 이명박 정부가 실행할 수 있을 합의에 이르렀다고 한다."라고 백악관 대변인인 Dana Perino가 어제 발표했다. (가까이서 지켜 본 몇몇은, 이명박이 이 합의를 국회에 잘 납득시킬 수 있으리라는 전망에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다)
 
So the South Korea meeting is going to happen after all?
No, the White House said. The two leaders will see each other in Japan, but that's it for now. "We will certainly have another opportunity when we head into Asia in August," she said. "But this trip will just be solely for the G-8."
 
그럼, 남한에서의 회견은 결국 이뤄질 것인가? 백악관은 아니라고 답했다. 두 정상은 일본에서 만날 것이다. 지금까지는 이것이 전부이다. "8월에 아시아에서 만날 때다른 기회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여행(순방? 방문?)은 단순히 G8만을 위한 것이다."라고 백악관 대변인이 말했다.
 
Of course the August trip may be solely for the Olympics, where Bush may run into North Korea's wacky Kim Jong Il, waving his little flag. Yet another reason to boycott the opening -- though the Chicoms would go nuts if he did.
 
물론 8월 여행은 단순히 올림픽만을 위한 것일 수도 있고, 거기서 부시는, 작은 깃발(북한기)을 흔들고 있는 북한의 괴짜 김정일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러나, 올림픽 개막식을 보이콧할 다른 이유는 있다-만일 부시가 정말 보이콧한다면, 중국공산당은 돌아버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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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라 망신 골고루 시키고 있는
이명박 정부 퇴진 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완전 바닥 치겠습니다.
조금 있으면
"이명박은 부시의 운전수"라는 기사도 나올 것 같네요.
어느 누가 보더라도 잘못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퇴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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