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ü überspringen

(*.171.141.71) gelesen 1612 Anzahl der Abstimmungen 0 Kommentar 0
?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노동청장의 말에 의하면 예인선 선원들은 근로기준법과 선원법의


기준근로조건이 적용이 안되는 근로자라고 합니다.


누구나 적용받는 주40시간도 일8시간도 시간외 가산도 적용못받아


사용자들이 혹사근로를 강요해도 해야하고 억울함을 신고해도 그들을


처벌할 법규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관으로 회사는 과거 20년동안 노동자에게 금품갈취의 대상으로


착취를 해왔으며 혹사 근로를 강요하여 노동자를 노예 취급해 왔다.


이에 2007년 노동자들은 하나로 뭉쳤으며 사용자에 대해 보복보다는 인간적


취급과 혹사근로를 방지 할 수 있는 근로체계를 요구했을 뿐이다.


하지만 사용자는 아직도 노동조합 와해하려는 시도만 지속적으로 할 뿐


노동조합과의 대화는 일체 단절하고 있다.


여러분의 서명하나가 소외된 저희 근로자를 죽음으로부터 살리는 길입니다.



**서명하는곳 <A HREF="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2611" TARGET=POP ><여기를 클릭하시면 서명하실수 있습니다> </A>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다음 카페 "항만예인선연합노동조합" 에도 방문하셔서 응원해주세요.

?

List of Articles
Nr. Titel Verfasser Datum gelesen
29 감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1 조합원 2020.10.19 1179
28 의료원 간부 야유회에 대하여. 1 화난이. 2020.10.20 1503
27 정책마당 노동상담 글이 안열리네요 1 아가까망뀨 2020.12.01 928
26 휴가사용률 3 다람쥐 2021.01.28 1378
25 노조 마사.지 건 언제 받을 수 있나요? 1 만두 2021.02.23 1049
24 억울하게 벌금딱지받았습니다. 1 억울합니다 2021.04.29 1415
23 기본급 인상 1 2021.05.17 1195
22 2021년 노동조합지부장 선생님께 3 노동조합 2021.06.08 1479
21 백신후유증 대단하네요.. 최은지 2021.07.01 981
20 기본급 인상 3 ㄱㄹㄷ 2021.07.06 1604
19 파업 2 투쟁 2021.09.14 1139
18 노동조합 탈퇴를 요합니다 10 file 안산병원 간호사 이하림 2021.09.16 2599
17 이번 10/25 급여에 하계 휴가비 포함된건가요? 1 2021.10.24 1105
16 회의 내용 중에서 병원 답변에 ..... 3 file .... 2021.12.29 1040
15 작년 합의안 진행상황에 대하여 질문있습니다. 1 file 3교대 2022.01.16 1073
14 가족 간병을 위한 휴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1 2022.03.26 1222
13 올해 타업종별로 임금상승율이 높네요 ... 2 노조원 2022.04.26 1285
12 각병원 헬스장 오픈하나요?? 헬스인 2022.04.27 1066
11 N다음 투오프 2 조합원 2022.07.27 474
10 주차지원비 3 주차 2022.07.28 646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