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영상뉴스

[mbc 생방송오늘아침] 민간 의료보험 확대? 보험료 높아지고 혜택은 ‘글쎄..

by 노안부장 posted May 21, 2008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

Shortcut

PrevӨмнөх Бичлэг

NextДараах Бичлэг

Larger Font Smaller Font Дээш Доош Go comment Хэвлэх

[mbc 생방송오늘아침] 민간 의료보험 확대? 보험료 높아지고 혜택은 ‘글쎄..

  • 제작 :
    보건의료노조
현재, 우리나라의 민간의료보험시장은 10조원 규모! 보험사들은 연일 새로운 종류
의 의료보험 상품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보험사 성장의 이면에는 ‘민영보험금분쟁’,
‘보험 가입거부’ 등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정부가 의료산업화 전략의 하
나로 민간 의료보험을 키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민간보험사들의 횡포 때문
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보험 상품 개발을 이유로 국민 개개인의 질병정보가 민간보험회사에 제공 될
수도 있어 장애인이나 큰 병력을 가진 사람들은 보험 가입에 더 큰 제약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민간 보험회사의 문제점을 통해 민간의료보험 시장이 확대 됐을 경우, 우
리 국민의 의료시스템과 체계에 어떤 영향이 올 수 있는지 예상해 본다.

?

List of Articles
Дугаар 카테고리 Гарчиг Нэр Date Уншсан
3070 돈보다생명 "대형병원 순이익 374% 증가…경영난 엄살" 노안부장 2008.07.19 681
3069 돈보다생명 "대형병원들 공룡화에 정부 규제 필요"[데일리메디] 노안부장 2008.06.09 1339
3068 돈보다생명 "동네의원 생존 위해 14~19% 수가인상 필요" 노안부장 2009.04.02 328
3067 돈보다생명 "민간의료보험은 국민건강권 보장 대안 아니다" 노안부장 2008.08.29 733
3066 돈보다생명 "병원 간호 업무 돕는 로봇 나왔다" 노안부장 2008.09.09 591
3065 돈보다생명 "병원도 글로벌 경쟁하도록 제도 개선해야" 노안부장 2008.09.25 410
3064 돈보다생명 "보건 산별교섭 최대 걸림돌, 사용자대표 자격문제" 노안부장 2008.09.22 429
3063 돈보다생명 "보건의료는 국민들 최후의 안전망" 노안부장 2008.07.07 766
3062 돈보다생명 "보험료 인상→공보험 강화 vs 민영의보" 노안부장 2008.10.13 315
3061 돈보다생명 "보험업법 개정안, 영리병원 허용과 한 묶음" 노안부장 2009.03.20 384
3060 돈보다생명 "복지부, 국민건강 담보로 경제부처와 물밑거래" 노안부장 2009.04.09 318
3059 돈보다생명 "부끄럽고, 부끄럽고, 부끄럽다" 서울대 수의대 우희종 기고[프레시안] 노안부장 2008.05.26 1412
3058 돈보다생명 "사립대병원, 흑자 재정…5년간 6600억 이익" 노안부장 2009.03.09 365
3057 돈보다생명 "사회연대전략, 대정부 교섭 제안" 노안부장 2009.05.04 459
3056 돈보다생명 "삼성, 완벽한 의료 디지털 이뤄 나갈 터" 노안부장 2008.09.25 527
3055 돈보다생명 "생산 않는 기생자본이 공황 불러" 노안부장 2008.10.17 656
3054 돈보다생명 "소금과 효소도 끊습니다 병원 후송도 응급조치도 거부합니다" 노안부장 2008.08.13 776
3053 돈보다생명 "쇠고기 보관창고 노동자가 봉쇄" [레디앙] 노안부장 2008.05.27 1365
3052 돈보다생명 "수가협상 못참겠다" 파업 등 강경론 고조 노안부장 2008.10.14 257
3051 돈보다생명 "신경민 교체반대... 제작거부"... MBC 기자회 사상 첫 집단행동 관리자 2009.04.09 4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