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2008.09.27 00:38

문의) 근무시간변경

(*.152.151.7) Views 2650 Votes 0 Comment 2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Update Delete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Update Delete
 오늘 수샘이 그러시던데 병원정책으로 근무시간변경될거라고...
 사실인가요?
 노조에서 나눠준 유인물보니 문제가 심각하던데..
 언제 확정되는 건지..
 왜 간호사들만 이렇게 나빠지는지....
 
 오늘도 이브닝 몇시에 간줄 아세요??
 전 나이트가 여덟시 퇴근인지도 이번에 알았어요..
 정말 힘들어요. 얼마나 힘든지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를거예요.
 살려주세요..
 변경안되도록.....
?
  • ?
    안암꼴의 힘없는 노동자 2008.10.11 12:52 (*.233.124.240)

    요즘 다시 야간당직이니 어쩌니하고 고개들고있는실정입니다.
    노동조합은 뭐하는지요

    각과의 실정에 맡긴다는 병원이나
    노동조합이나 방과하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힘없는 일반직원 일만하는 일꾼들이 무슨 노동법이 어디존재하나요 지금
    간호부도 부장 과장 아니 수간호사 까지 내리 꼿아내리면 일해야죠
    의기직도 마찬가지
    요즘 당직을 만들어서 당직스는과가 다시 생겼데요

    물어보닌깐 뭐 명령조로 일하라고했다는데
    당직않하면 이상한소리 하며 겁주고...

    참 이게 노동법이 존재하고 조합이 존재하는 곳인가요?
    노동조합은 다시한번 재조사해서 원점으로 되돌려야 근로조건의 향상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이거 갈수록 근무조건악화가오니
    슬그머니 당직만들어 전래를 만들고있는 모든과의 관리자들 머리까서 좀 고쳐줍쇼
    노동조합 지부장님 안암의 일입니다 구로도 아니고
    신경좀 쓰세요

    말하지 않아도 좀 병원에 따져야하지 않을까요..

  • ?
    자객 2008.10.11 12:55 (*.233.124.240)
    음~!!!!
    요즘 당직 하는 과 있어요
    전엔 않했는데 요즘 ...

    저도 햇깔리우네요..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748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47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6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5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4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3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1
742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741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740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1
739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8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737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6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735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8
734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3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2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9
731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30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29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