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3.112.125) 조회 수 1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먼저 천안호의 아들들을 둔 가족분들께 조의를 표하는 바이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TV가 아닌 인터넷으로 접해서 대한민국의 유저분들의 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천안호의 노후 현상...
북의 도발 ?
팀킬?
군내관련 사람들...기자들과의 만남 절대 않된다.......(알고있기에 숨기는거 같네요)
그리고 제일 황당한건....
늦장부린 핑계...........
그리고 제일 답답한건..
이대통령?(전뽑은기억없네요...) 자신의 아들같다는 표현?
웃을 상황이 아닌 상황인데 저 사람때문에 비웃음이 나오네요.....
오늘 택시를 타고가는 중 라디오에서....
일본 초등학교에서의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 했다더군요...
심의 절차도 통과가 된......
후훗 그리고 들은건... 일본 대사를 불러 조치? 그거로 끝나던가요?
나라 상대로 들이대야할 판국에 대사 한 사람한테?
서쪽에선 천안호.... 동쪽에선 독도......
서쪽이나 동쪽이나 양면으로 당신이 나서도... 욕먹는 거 밖에 없네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35년간 살아 본 사람입니다.
군대도 다녀왔고!
하지만 나라는 사람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하는 일은 이번 당신의 임기 때 뿐이군요
그 동안은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대통령 당신전까지... 
후훗...
예산안 감축.....
청계천 썩는 냄새 풍긴다는 주민들 말....
4대강 마저 건들고 나면 나중에 청소비용은 당신이 아닌 국민들이 부담을 해야합니다.
살아 있는 자연을 인간이 다스린다?
그 강은 당신이 태어 나기도 전 부터 흐르던 강입니다.
그 자연의 섭리를 당신 한사람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물줄기를 죽이는 짓이니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국민들이 뽑았지만..... 국민들이 다시 내려오게 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됐으면 하는데
왜... 입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당신이 움직이면 국민들이 욕만 하는건지( 저도 포함입니다.) 
한마디로 미래를 봐서  작은 땅인 나라지만 국민들을 위해서 당신의 경영?하는 대한민국
을 당신의 가족들 대하듯이 그렇게 해보세요.....
전 노무현 대통령 때 않좋은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
노대통령을 기억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당신도 좋은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다른 나라의 대통령에게 굽히지 않는.....
하지만... 당신은 여러 나라에서 굽신거리더군요.....쪽팔립니다.
끝이 없을꺼 같습니다.
여기서 그냥 멈추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개혁의 깃발을 들었다??? 나도 개혁 2011.11.09 1899
347 [기획좌담]'노동자정치세력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진보정치포럼 2008.07.26 1901
346 노동부, 창조컨설팅 인가취소 착수 조합원 2012.10.04 1901
345 맛난밥 밥돌이 2008.10.22 1904
344 IMF 시즌 2 1 잼잼 2008.07.10 1907
343 생활속 작은 아이디어 반짝 2009.02.01 1910
342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3 "박근혜 정권에 맞서는 총연맹과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3 1911
341 [급구] 민주노총 사무총장 후보 런닝메이트를 구합니다. 정승호 2009.12.31 1912
340 올 '대형병원 1호 파업' 촉각 고대의료원 1 바우총각 2010.08.23 1913
339 담배는 인생이다 골초 2009.01.31 1915
338 이른바 ‘양승조법’을 둘러싼 갈등을 넘어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단결과 투쟁이 중요하다 유혜린 2012.10.19 1916
337 백기완 선생 작은책 강연 4월 22일 목 7시 file 작은책 2010.04.20 1917
336 경찰 무전 추가공개..한나라 "선동정치에 혈안" 참사 2009.01.25 1920
335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4 "비정규불안정노동사회를 철폐하기 위해 투쟁하는 총연맹"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3 1921
334 누구냐 김치문 2008.08.11 1929
333 [새책] 민주적 시민참여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 기술, 민주주의>가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갈무리 2012.11.28 1931
332 의료원은 명예퇴직 신청을 받아주십시요!! 4 희망이 2009.05.30 1937
331 대기업·대형병원 비정규직 차별 ‘앞장’ 조합원 2012.11.25 1938
330 [국감]중소병원 간호사는 수퍼우먼인가? 남간호사 2011.09.21 1948
329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우리모두를 위해서, 저저없이 연대파업 찬성표를 던져야한다 Left 2010.12.07 1950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