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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에게는 뻔뻔스럽다는 말도 식상합니다.

집권 초기부터 문화계 단체장을 무리하게 숙청하더니 한예종사태를 비롯해 등 최근의 미디액트 배제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계 숙청이 끝없이 이어지고 KBS 해임 부당 판결, PD수첩 무죄판결 등이 잇따르니까 똥뀐놈이 성낸다고 법원 좌빨을 숙청하겠다질 않나, MBC 사장이 큰집에 불려가 쪼인트 까이면서 좌빨 명단을 작성하는 지경에 이르러 이제는 '좌파스님'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판입니다.

종교계까지 잡도리할 요량으로 설치는 꼴이 정교분리마저 무시한 듯 합니다.

도대체 좌파가 뭡니까? 덮어놓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좌빨이라고 뒤집어씌우는 짓이 유치하기 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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