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29.30.160) 조회 수 271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들어서 고대병원에서 수간호사선생님이
몇시에 출근했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정시간에 출근한적이 한번도없지만
눈치가 보여서 이시간에 출근했어요라고 거짓말을해야하고
정말 조금 늦게오면 윗년차 선생님들 눈치가 보이고.

도대체 뭐하자는겁니까?
이렇게해서 근무시간변경이 될까요?

정말 수간호사선생님은 진실을 모르고서물어보는건지....
알면서 물어보는건지.

정말 제대로 출근시간확인하실꺼면
데이 출근시간 한시간전에 수선생님이 직접 병동에 계셔보세요
정말로 출근을 몇시간에 하는지.

데이 출근만 중요합니까? 이브닝 , 나이트는요?
나이트는 정말 12시간 근무.. 너무힘듭니다...

눈가리고 아웅 ...뭐하자는 겁니까?

?
  • ?
    아웅..? 2008.11.14 12:41 (*.152.151.7)
    맞습니다,맞고요..
    직접 학인도 안하고 물어봐서 확인하는 ...아직도 어영부영 자기위치 지켜갈려는 중간 관리자의
    행태. 참 시대에 뒤떨어지는 행동이군요.
    그래놓고 윗선에다 보고 할 땐 아무어려움 없이 잘 돌아간다고 보고 할 것이고...
    하기사 본인은 직접 그런 어려움이 없으니까,,제시간 출근, 칼 퇴근 하니까요.
    아...속 쓰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1 그리움 2009.01.31 1416
587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1 로미오와 줄리엣 2009.01.31 1416
586 발등의 불 떨어집니다. 관심집중 2009.01.30 1417
585 연세의료원, 총액대비 1.9% 임금인상 잠정합의… 연세의료원 2008.10.02 1421
584 가슴에 담은 사랑 1 사랑 2009.01.25 1422
583 식코, TV 방송 청원 운동에 함께 해주세요. 노안부장 2008.07.06 1423
582 환상의 호흡 환상 2009.01.31 1423
581 이명박 정권 1년 평가하자 1 노회찬 2009.01.19 1425
580 노무현전 대통령의 눈물의 다큐.. 김훈구 2009.06.02 1425
579 아름다운사랑 아름다운그대 2009.01.31 1427
578 참 좋습니다 1 연인 2009.01.31 1428
577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576 구로다 "용산 사태, 무법 상황 아닌가" 쪽발이 2009.01.29 1432
575 전국민 의료기본권 수호를 위한 첫 시련입니다. 91학번 2009.04.30 1433
574 내게 웃으라네요 2 웃자 2009.01.25 1435
573 언론 쮜어짜기 시민 2009.06.03 1438
572 전국 공공노동자대회 ― 연대 투쟁·파업을 더욱 확대 강화하자! 다함께 2009.11.29 1443
571 [기자회견] '그리스 민중 투쟁 연대 행동의날'에 함께 해 주세요! 공동기자회견 2008.12.17 1446
570 대한민국 2MB들 K2 2009.07.17 1447
569 기축년 새해 구정 2009.01.26 144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