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머님 모시고 모교병원에 왔네요.
병원은 처음이라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물어물어 접수부터수납 쭈르룩
저도 오후에 약속이 있는지라 빨리 진료가 끝났으면 바래고(어머님이 힘들시기도 하시고)
원무과 부터 방사선,채혈,심전도..기타등등
대충 병원도착 9시반 이것저것 다 끝나니깐 점심시간 밥 입으로 후다닥 그이후 약속 장소(겨우겨우)
그래도 모교병원이고 명색이 고대병원인데 원스톱 까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오래 걸릴꺼러곤 상상무
한마디로 모교엔 애정이 있지만 병원은 정말 실망입니다.
특히 엑스레이 피검사 기다리다 지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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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려야할 습관들(퍼옴)
자기신고서,,, 도대체 왜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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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합의안 진행상황에 대하여 질문있습니다.
작은책 특집 강좌 “일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잘 먹었습니당~~~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잘 보이게 해주세요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반년.. 모이자!! 7월20일
재미난 닭장차 화재의 진실 (재미있음)
저 모교 출신입니다.
저도 투쟁을 지지합니다.
저희들은 3교대 간호사를 지지합니다.
적자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