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머님 모시고 모교병원에 왔네요.
병원은 처음이라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물어물어 접수부터수납 쭈르룩
저도 오후에 약속이 있는지라 빨리 진료가 끝났으면 바래고(어머님이 힘들시기도 하시고)
원무과 부터 방사선,채혈,심전도..기타등등
대충 병원도착 9시반 이것저것 다 끝나니깐 점심시간 밥 입으로 후다닥 그이후 약속 장소(겨우겨우)
그래도 모교병원이고 명색이 고대병원인데 원스톱 까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오래 걸릴꺼러곤 상상무
한마디로 모교엔 애정이 있지만 병원은 정말 실망입니다.
특히 엑스레이 피검사 기다리다 지치더군요.
병원 노동자 "10명 중 6명 폭언 당해"
TV에서는 볼 수 없는 MBC 파업 뉴스데스크!!!!!
전교조 하루에 3억씩 번다.
“적법한 쟁의행위 업무방해죄 안돼”
극단 성좌의 <환상의 죽음> 단체관람 공개제안
여러분, 노조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책소개] 계간지 '미래와희망' 봄호
백기완 선생 작은책 강연 4월 22일 목 7시
생활의지혜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저 모교 출신입니다.
해임 무효확인청구 소송 승소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한번 쯤 생각 해보심이...
병원 노동자는 알아야 합니다.
'삼성 공화국' 만든 것은 대한민국 언론이다"
도대체 좌파가 뭡니까?
공정 공천 촉구 및 종교편향 중지’시위
왜 신문 보면 5만 원을 주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 쪽팔리네요..
한명숙 재판… 불안한 여권 후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