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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일수록 대통합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위치에 계시는 의무부총장님!
부총장님께서 취임하면서 직원들은 더없이 행복했고 희망에 차 있었습니다.  이제야말로 직원들에게 많은 신뢰감을 주며 의료원을 제대로 이끌어갈 가장 균형감 있는 지도자이길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
 마치  고생하는 직원들을 , 의료원 발전에 없어서는 안되는 직원들이라 추켜세우면서 그 뒤로는 무서운 칼날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간호사 인력 133명은 노동조합이 요구하지 않아도 내년 JCI 인증에 필요한 부분이라 채울려고 했던 부분을 마치 큰 결단, 커다란 선심을 쓴 것처럼  얘기하는것 같은데 ... 아닌가요? 
우리 조합원들이 함께 쌓아낸  인간다운 삶과 복지를 담은 단체협약을 암울한 휴지조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아직까지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책임을 마치 노동조합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처럼 몰아 가던데 ....  우리가 무슨 아무 판단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인줄 아시나요?
노동조합이 올해 요구안도 많았던 것 같던데 다  접었다고 얘기하던데 무슨 억지요구를 한다는 것인가?
노동조합의 전임자들은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고대의료원 20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차가운 바닥에 천막을 칠 수 밖에 없는 그들을 고립시키기 위해 '"교직원들에게 드리는 글" 을 배포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일방적인 교섭이 아닌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하는 교섭에 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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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쳐요 2008.12.01 16:20 (*.152.151.7)
    궁색한 변명이네요.. 133명이 안암만 해당되는건 아니쟎아요?  모두가 지쳐가고 있어요.. 이젠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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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부장 2008.12.04 00:46 (*.255.198.185)

    간호부장이문제요 지금생각하니
    미친글을 보니 더그러네
    그래서 양쪽다 드러봐야 속사정을 알수 있다니까?

    궁색떨지맙시다 그리고 잘좀하슈 부장님 이런사태를 추겨세우는 장본인이 아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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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해 2008.12.02 10:19 (*.152.151.7)
    그래요~의료원장님이 시키는데로합시다!~지금도 돈 많이 받잖아요~뭘 더받을려고~그러는지...임금협상이고 뭐고
    다~때려치우고~시키는데로해요~서로 피곤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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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만 2008.12.02 10:47 (*.152.151.7)
    그게 아니고요 진짜 나라가 어렵잖아여 노사가 이런모습 보여주는거 정말 안좋은 모습같아여...서로 최대한 양보합시다. 저두 병원생활 편히 한건 아니지만 매일매일 경제뉴스 보면 심란합니다.  서로입장 이제 다 파악했잖아요..지친 직원들 더심란하게 하지마시고 서로 타협하세요...
     지금 직원들은 타협안보다 소급분을 절실히 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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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그만님! 2008.12.02 11:56 (*.152.151.7)
    이제그만님은 소급분이 급하시다고 했는데 올해 임금인상 4.2% 없었다면 생활이 곤란해 졌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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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죠See 2008.12.04 00:34 (*.255.198.185)
    이제그만에 댓글쓴양반 당신은 병원 대리치고 쉬세요 돈벌필요없이 넉넉한자가 개판이요..
    조합 빨리 소급분 토하시요
    그리고 뭔지모르나 돈먼저 해결하슈
    내가 일한 정당한 급료를 받게해주쇼...
    답답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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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긴돈? 2008.12.09 14:09 (*.152.151.7)
    왜 소급분을 노동조합에게 토하라고 하시나요?
    소급분은 의료원이 지급해야 하는건데요?
    소급분부터 내놓으라고 하시는 분,
    그럼 <임금삭감안>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인가요?
    대체 교섭 내용을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
    경제가 어려우니, 임금삭감안에 동의해주고 빨리 소급분이나 받자고요?
    전 싫어요!
    올해 소급분 빨리 받자고, 앞으로 평생 깎인 임금으로 살고 싶진 않아요!
    하긴 평생 다니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긴 하지만.

    의료원은 빨리 합의하세요!
    노조가 그만큼 양보했으면 의료원도 조금은 양보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직원들 쥐꼬리만한 소급분 갖고 장난하지 마세요!
    정말 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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