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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16:07

어쨌든,,,,,

(*.152.151.7) 조회 수 17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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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함의라'''''
노동조합 간부님들 정말 수고 많았읍니다.
전 조합원이 다 만족할수는 없겠지만,,그래도
올 한해 수고 많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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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8.12.23 09:33 (*.152.151.7)

    쭈욱~ 돌이켜 생각해보면
    일정정도의 성과와 한계, 그로인한 과제를 남긴 교섭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기시기마다 몸과 맘으로 함께 했던 조합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 연말은 다른 때와 다르게 좀 차분하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가족들과 연인들과 단란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물론 병원사업장이니 크리스마스때 많은 조합원님들 출근해서 병원을 지키고 있겠죠?
    24일만큼은 저희가  당직자, 밤근무자들 찾아갈께염^^ 
    그때 뵙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