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9.01.20 20:46

내 인생 내가 산다

(*.98.229.76) 조회 수 139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 맞습니다.
내 인생 내가 삽니다.
어느 한 순간도 남이 대신 살아주지 못합니다.
내가 먼저 건강하게 잘 살아야 남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만 잘 살면 의미가 없습니다.
옆사람과 더불어 함께 잘 살아야
나도 잘 살 수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쉽고 편하고 빠르게!!취득방법!!? 성공 2011.12.13 2836
607 내버려두십쇼 6 조합원 2008.10.01 2834
606 연대병원 임금이 1위면 고대병원은? 1 궁금 2008.09.03 2832
605 나는 찬반투표에 반대표를 던졌다 2 실망 2009.09.17 2816
604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603 2010년 2월 1일에 올린 정규직 채용글에 대한 답변 글 바람꽃 2010.02.02 2804
602 서글픕니다 1 조합원 2010.06.30 2798
601 병원계 아웃소싱... 울 병원은??? 1 걱정 2009.06.19 2795
600 이제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네여 1 사직 2008.10.04 2789
599 안산병원 2 고안산 2009.09.17 2780
598 이것이 우리의 모습인가요 씁슬 2009.09.20 2779
597 삼일회계법인 3 삼일이 2009.05.07 2777
596 그래도 마이너스 1 플러스 2009.08.29 2775
595 [봉사활동] 2011 사랑의 몰래산타 가 되어주세요^^ file 구로사랑 2011.12.08 2755
594 두번 부결 '민주노총 탈퇴' 투표, 왜 또? 레디앙 2011.05.02 2752
593 오늘 처음알았네 2 쌍시옷 2009.08.19 2742
592 현장은 아우성 3 희망사항 2009.08.10 2736
591 맑시즘2014에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07.14 2735
590 왜곡보도 이런 김재원 2010.10.11 2732
589 인천사랑 4.7%·단국대 4%·원진녹색병원 5.5%인상 고대는 2010.10.03 271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