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2009.01.26 00:03

기축년 새해

(*.133.149.62) Görüntülenme 1449 Oylar 0 Yorum 0
?

Shortcut

PrevÖnceki Döküman

NextSonraki Döküman

Larger Font Smaller Font Yukarı Aşağı Go comment Yazdır Düzelt Sil
?

Shortcut

PrevÖnceki Döküman

NextSonraki Döküman

Larger Font Smaller Font Yukarı Aşağı Go comment Yazdır Düzelt Sil
送舊迎新

 

2008년 무자년!! 

   

  

정말 시간이 총알같이 빨리 가는 바람에


 

좋은 분들과 만나 맥주 한잔 나눌 여유도 갖지 못했네요…


  

2008! 한 해를 열정적으로 달리고 달렸는데…


 

이런 상황의 己丑年을 맞이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쨌든 모든 상황이 더욱 긴박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2009

이렇게 고민만 하거나 넋두리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역경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가 됨을 명심해서


 

허황된 잡념은 버리고


환경 탓도 하지 말고


  

감히 호랑이와도 당당하게 맞설 용기를 갖고


내가 지금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자신부터 살피고


  

상상을 뛰어 넘는 아이디어를 찾아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하다 보면


 

이렇게 환호성을 외칠 수 있지 않을까요~?


 

己丑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1. No Image 26Oct
    by 안산에서
    2010/10/26 by 안산에서
    Views 3251 

    기가막혀

  2. 기무사사령관 김종태, 그를 정보사찰 좀 해봤더니... ' TK정권의 후안무치~ '

  3. 기본급 인상

  4. 기본급 인상

  5. No Image 31Jan
    by 로미오와 줄리엣
    2009/01/31 by 로미오와 줄리엣
    Views 1416  Replies 1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6. 기억하는가? 그날의 함성을~

  7. No Image 26Jan
    by 구정
    2009/01/26 by 구정
    Views 1449 

    기축년 새해

  8.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1 "투쟁의 복원과 집중"

  9.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2 "지역본부 중심으로의 조직 구조 혁신"

  10.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3 "박근혜 정권에 맞서는 총연맹과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

  11.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4 "비정규불안정노동사회를 철폐하기 위해 투쟁하는 총연맹"

  12. No Image 02Apr
    by 조심해!
    2011/04/02 by 조심해!
    Views 3558 

    긴급속보!!

  13. No Image 01Oct
    by 바우총각
    2010/10/01 by 바우총각
    Views 1755 

    긴박한 고대의료원 결국 파업 초읽기(데일리메디 펌글)

  14. 긴박했던 '용산 참사' 진압 순간

  15. No Image 17Jun
    by 또랑에든소
    2008/06/17 by 또랑에든소
    Views 1828 

    김광중 변호사

  16. No Image 06Jan
    by 노안부장
    2009/01/06 by 노안부장
    Views 1404 

    김수행.정성진.채만수, 경제위기 토론한다, 1월 9일 오후3시

  17. No Image 14Jan
    by 최선희
    2011/01/14 by 최선희
    Views 2664 

    김진숙 지도위원 - 1/6부터 85호 크레인 농성 시작...

  18. No Image 01Jun
    by 로자
    2008/06/01 by 로자
    Views 4029 

    꼭보아야 할 동영상, 거리의 민주주의

  19. No Image 22Dec
    by 관리자
    2015/12/22 by 관리자
    Views 175 

    나는 60세를 바라보면서 천사님들을 봤습니다.(노동조합으로 보내온 환자보호자의 글)

  20. 나는 찬반투표에 반대표를 던졌다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