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구로, 안암의 간부와 대의원들께서 함께 대의원대회를 시작하기전 힘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
아침부터 안암병원 로비에서 피켓팅을 하며 저희의 요구를 알렸고.
뒤이어 6우러 30일 전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위하여 3주간의 로비 철야농성과 조출선전전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나서 8층 회의실에서 정세발제와 대의원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에는 -
중식 피켓팅을 진행하며 점심을 먹으러 내려온 직원들에게 요구를 알렸습니다.
선전전이 끝난 후 바로 서울본부 합동대의원대회를 위해 장충 체육관으로 떠났습니다.
오후에는 -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참가를 위해 이동했습니다.
명동성당에서 오늘의 투쟁과 실천을 총화하는 자리를 가지며 정리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앞으로는 -
6.30일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위해 힘껏 뛰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