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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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대기업이 이런 사회공헌! 칭찬할만하네요! | 로체원정대 | 2009.07.16 | 1388 |
148 |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 핵포탄 | 2009.02.22 | 1385 |
147 |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 불효자 | 2009.01.31 | 1385 |
146 | 저도 투쟁을 지지합니다. | 늘봄 | 2009.04.30 | 1383 |
145 | 2008 다함께 후원의 밤-촛불과 함께 해 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다함께 | 2008.12.13 | 1383 |
144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감상문 | 2009.01.31 | 1382 |
143 | 촛불들의 연대 : 2009 보건의료 진보포럼 | 노안부장 | 2008.12.29 | 1382 |
142 |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반년.. 모이자!! 7월20일 | 노안부장 | 2009.07.14 | 1380 |
141 | 공간의 사고 1 | 채호준 | 2009.01.18 | 1378 |
140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학살 중단 촉구 3차 촛불문화제에 함께해요! | 학살중단 | 2009.01.19 | 1377 |
139 |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 인생 | 2009.01.30 | 1376 |
138 | 설 연휴에도 '용산참사' 희생자 추모집회 | 추모 | 2009.01.25 | 1374 |
137 | 휴가사용률 3 | 다람쥐 | 2021.01.28 | 1372 |
136 | 대통령 담화문 VS 반박문 | 2kb | 2008.06.19 | 1369 |
135 |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 환상 | 2008.12.08 | 1356 |
134 | 의료 민영화 이념의 섬뜩함 | 관심집중 | 2009.03.10 | 1348 |
133 | 사랑과 증오 | 인생길 | 2009.02.01 | 1348 |
132 | 전여옥, '사이코패스' 발언 정치권 논란 1 | 못말려 | 2009.02.01 | 1347 |
131 | 2008 서울독립영화제 12월11~19일 | 노안부장 | 2008.12.17 | 1346 |
130 | 14회 인권영화제 국내작을 공모합니다. | 인권영화제 | 2010.01.17 | 1335 |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올해 인상임금 ,인력 언제 얼마나 받나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는데
왜 교섭을 안하는 겁니까 노조가 아니 조합원들이 지쳐 포기 하기를 기다리는 겁니까
작년에도 고통분담 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도 허리띠 졸라 매라는 건 설마 아니겠죠.
제발 힘든 상황에서도 애사심 좀 갖게 동기부여 좀 해 주세요.고대직원으로서 밖에 나가서 자부심 좀 갖게 해주세요.
어쩔땐 고대병원 다니는게 진절머리가 납니다.그 많은 돈 대체 어디다 쓸려고 합니까
더 열받기 전에 빨리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