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Update
Delete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Update
Delete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이제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네여
-
병원계 아웃소싱... 울 병원은???
-
서글픕니다
-
2010년 2월 1일에 올린 정규직 채용글에 대한 답변 글
-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
나는 찬반투표에 반대표를 던졌다
-
연대병원 임금이 1위면 고대병원은?
-
내버려두십쇼
-
사회복지사2급/보육교사2급 쉽고 편하고 빠르게!!취득방법!!?
-
넘 힘들어요
-
이쯤되면
-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
의료원 포탈에서 퍼온글
-
퍼옴) 간호사 현실--참담하네^^
-
임금인상이 아니다...
-
세상에 이런 일도
-
노조는 아주 중요한 파트너
-
삼성전자, 잇따른 자살 왜?
-
고대안암병원 어린이집은 과연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가?
-
고려대의료원을 믿습니다. 제발..!!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올해 인상임금 ,인력 언제 얼마나 받나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는데
왜 교섭을 안하는 겁니까 노조가 아니 조합원들이 지쳐 포기 하기를 기다리는 겁니까
작년에도 고통분담 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도 허리띠 졸라 매라는 건 설마 아니겠죠.
제발 힘든 상황에서도 애사심 좀 갖게 동기부여 좀 해 주세요.고대직원으로서 밖에 나가서 자부심 좀 갖게 해주세요.
어쩔땐 고대병원 다니는게 진절머리가 납니다.그 많은 돈 대체 어디다 쓸려고 합니까
더 열받기 전에 빨리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