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133.149.62) 點閱 1817 推薦 0 回覆 0
?

Shortcut

Prev上一頁 文章

Next下一頁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列印 修改 刪除
?

Shortcut

Prev上一頁 文章

Next下一頁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列印 修改 刪除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
어짜피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 아닐까요 ?

- 좋은글 中에서-
?

List of Articles
編號 標題 作者 日期 點閱
748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47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6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5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4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3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1
742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741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740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1
739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8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737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6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735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8
734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3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2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9
731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30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29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