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133.149.62) 點閱 1595 推薦 0 回覆 0
?

Shortcut

Prev上一頁 文章

Next下一頁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列印 修改 刪除
?

Shortcut

Prev上一頁 文章

Next下一頁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列印 修改 刪除
- 국내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기업(신재생에너지, 원자력, 탄소저감 등의 그린에너지 산업) 주식에 집중투자하는 주식형투자신탁으로서 영업이익과 ROE 개선기업에 60%이상 투자하여  KOSPI대비 초과수익 추구
*비교지수 : KOSPI 지수 100%

- 적정 펀드 듀레이션에 의한 안정적인 이자수익 확보에 주력하며, 기업신용도 및 회사채 Spread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그룹별로 분류, 점수화하여 회사채 투자의 비중을 결정

- 투자한 유가증권의 위험관리수단으로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고도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여 자본이득을 추구

[유형]
- 주식형, 추가형, 개방형, 종류형

[투자대상]
- 주 식 : 60% 이상 (국내주식)
- 채 권 : 40% 이하 (국공채, 통안채, 회사채BBB+ 이상)

[선취판매수수료]
- Class A1 - 납입금액의 1.0%

[환매수수료]
- Class A1, C1, C2, C(W), C(E) : 90일 미만 - 환매시 이익금의 70%

[환매방법]
- 15시(오후3시) 이전에 환매청구한 경우 : 환매 청구일로부터 제2영업일 기준가격 적용하여 제4영업일 환매대금 지급
- 15시(오후3시) 이후에 환매청구한 경우 : 환매 청구일로부터 제3영업일 기준가격 적용하여 제4영업일 환매대금 지급

[보수율]
- Class A1 연 1.280% + 기타비용
- Class C1 연 2.180% + 기타비용
- Class C2 연 0.980% + 기타비용
- Class C(W) 연 0.680% + 기타비용
- Class C(E) 연 1.730% + 기타비용

[판매사]
흥국증권        02-780-9190
한화증권        1544-8282

?

List of Articles
編號 標題 作者 日期 點閱
748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47 "맑시즘2009" 노동자들도 함께~ 단순무식 2009.07.31 1507
746 "맑시즘2009" 대박기원!! 몌야 2009.07.21 1525
745 "명퇴" 이제는, 노조가 나서야 한다.!!! 9 명퇴부활 2009.06.15 6752
744 "무상의료 재원 8조, 충분히 조성 가능" 실현가능 2011.01.11 3048
743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1
742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741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740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프레시안 2011.04.16 2851
739 "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조합원 2011.01.24 3353
738 "이래서는 고대의료원 내일 없다. 새 판 짜야"(데일리 메디 펌글) 바우총각 2011.10.25 2217
737 "일본의 나쁜 제도 수출되지 않도록 하겠다" 곽정숙의원실 2010.11.08 2165
736 "제주 영리병원·학교 빗장 풀리면 전국으로 확산" 핵포탄 2009.02.22 1385
735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노동의 질 문제" 인력문제 2008.11.06 1528
734 "파업지지" 오바마 vs "파업저지" 이명박 화이부동 2008.12.09 1430
733 'MB의 모델’ 두바이, 드디어 무너지나? 환상 2008.12.08 1356
732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9
731 '가장'을 늑대로 만드는 체제 박노자 2010.04.18 1743
730 '고가 영상검사' 건강보험 수가 인하 추진 바우총각 2010.07.26 1999
729 '메디칼 한국' 명품브랜드로 띄운다! 노안부장 2009.02.27 19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