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133.149.62) 點閱 1493 推薦 0 回覆 2
?

Shortcut

Prev上一頁 文章

Next下一頁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列印 修改 刪除
?

Shortcut

Prev上一頁 文章

Next下一頁 文章

Larger Font Smaller Font 向上 向下 Go comment 列印 修改 刪除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제♠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 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당신이 잘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마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뭐든지 잘 먹는 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
      
      "오늘 입은 셔츠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
      "전화 목소리도 너무 근사해"
      "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꼭 성공할꺼야"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말없이 미소만 짓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 한마디에
      너무나 행복해 한다는 것을...
      
      
        - 글 용혜원 -
      
      

?
  • ?
    칭찬 2009.02.17 23:16 (*.133.149.62)
    사랑 ...
  • ?
    고래 2009.02.18 09:03 (*.152.151.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누군가에서 쑥스럽지만 한번쯤 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編號 標題 作者 日期 點閱
68 손석희 100분토론(24일 목 저녁)에서 영리병원을 주제로 토론합니다 관리자 2008.07.24 1584
67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사람인 2008.07.20 1969
66 오바타임. 너무 힘듭니다. secret .. 2008.07.18 5
65 북치고 장구치구 있구나 블루엔젤 2008.07.18 1753
64 드디어 이탈자 발생 기회주의 2008.07.16 1768
63 제대로 합시다. 구로 조합원 2008.07.16 1718
62 놈놈놈 1 올드 2008.07.11 2088
61 당신의 자녀를 위한 선택 간호사 2008.07.11 1780
60 IMF 시즌 2 1 잼잼 2008.07.10 1907
59 “쇠고기 파업 안하면 노조 아니다” 조합원 2008.07.09 1487
58 혹사근로 당하여 항만예인선 근로자들의 호소 이상우 2008.07.07 1610
57 간호사 10명중 4명 '장롱면허' 1 노안부장 2008.07.06 1756
56 한국 의사들은 감기약 왜 10알씩 처방할까? 노안부장 2008.07.06 1642
55 식코, TV 방송 청원 운동에 함께 해주세요. 노안부장 2008.07.06 1423
54 성매매 합법인가 불법인가? 엄청수 2008.07.02 1572
53 재미난 닭장차 화재의 진실 (재미있음) 열사 갑재 2008.07.01 1579
52 '가십(Gossip)'으로 끝난 MB와 부시의 만남 마징가 2008.06.30 1579
51 워싱턴포스트> 부시의 애완견 유력후보 이명박 마징가 2008.06.30 1600
50 정부 고시와 한미 추가협상에 대한 평가 전문가 기자회견문보건의료단체연합] 관리자 2008.06.27 1512
49 정부 추가협상 사기극 고양이 2008.06.25 1613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