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전교조,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주거복지 부산연대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추모대회에서 진보신당 김석준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번 참사지역인 용산제4지구는 용산역 역세권 개발 중 일부로서 이번 참사는 건설업체들의 이익을 지켜주기 위한 것이다.”고 주장하면서 이명박 정부는 1% 부자들만을 위하는 실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
2009.02.01 01:06
용산철거민 희생자 부산시민 추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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