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52.151.6) 조회 수 319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로 영양팀 환자식 담당 직원들이 탈의실에서 왜 식사를 하냐는 질문의 기사 관련 질문입니다.

 

그 분들은 직원식 식당에서 직원들과 같이 식사를 하시면 안되나요?

솔직히 한번도 식사 시간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뵌 적이 없네요..

안암과 안산은 따로 식사를 하실 공간이 있으신 건가요?

그럼 그 공간에 직원식 식사 시 신분증을 확인하는 과정도 하시나요?

전직원 교육 때 보면,

직원증 확인이 안되시는 분들도 많던데...

설마 꽁짜로 잡수시는 건 아니시죠?

반찬하나 더달라해도 야박하시고 [단, 하얀옷을 입으신 분들에겐 주시고...]

시간 넘었다고 안주시고...

참.. 병원에서 눈치 받으며 돈내고 밥먹는데...

영양팀 직원분들은

따로 잡수시면 그런것 없어서 참~ 좋으시겠어요...

 

그냥... 한없이 궁금한 것이 생기는 아침입니다....

 

?
  • ?
    아함... 2010.08.12 10:19 (*.152.151.6)

    흑흑...ㅠ.ㅠ

    맛있는 반찬이 나오는 날 반찬더달라고 했을 때 한소리 듣고(물론 반찬 더 안주심)

    찜찜한 맘으로 밥먹는 기분이란...

    난 그래도 돈내고 먹는데...

     

  • ?
    글쎄.. 2010.08.12 10:26 (*.152.151.6)

    흠.. 그러게요..

    영양팀 직원분들은 따로 드셔야 할 이유라도?

    직원인데.. 같이 밥 먹으면 문제가 되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 ?
    한심이 2010.08.12 10:53 (*.152.151.6)

    노동조합은 어떤 생각으로 이런 내용을 전단지에 올렸을까요?

    조합이 특정부서를 위한 조합이 아닌데  과연 몇 명이나 그 내용에 동조할 거라 생각하고

    그런 글을 올렸는지 전 그게 궁금하네요.....

    더불어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을 외면하고 굳이 그 동안 교육실에서 식사하셨던 이유가 뭔지

    영양팀에도 묻고 싶습니다.

  • ?
    진실은~~ 2010.08.13 09:49 (*.152.151.6)

    이긍~~ 영양팀 외주화 작업하시는듯!!

    안산병원 영양팀 외주용역 실사3번하고

    언론플레이 하는것 같네요~~ㅠ.ㅠ

  • ?
    한마음 2010.08.13 10:01 (*.152.151.6)

    고대의료원 직원으로써 서로를 비방하며 마음을 아프게하는 글은 삼가합시다.

    korea님 직원들 이간질 시키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이글 자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반갑드래요 2010.08.13 10:48 (*.152.151.6)

    인터넷 글이나,댓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됐는지

    누구라 말 안해도  다들 아실겁니다.

    실명이 아닌 가명하에 남을 비방하는 치졸한 행위가

    당사자에겐 엄청난 상처로 남는다는것을 모르시지는 않겠죠!!

    바로 그런 짓거리가 지금 우리병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쓴 글이나 댓글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퍼하는지 생각은 해 보셨나요.

    당신의 몇 번 안되는 자판 손가락질에 당사자는 죽어갑니다.

    당신은 살인자가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당신의 의문사항은 의료원에 정식절차를 통해 이의제기 하셔야죠

    이런식으로 하시는건 아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8 통제 못한 '1%의 탐욕과 권력'... 아수라 2011.10.07 1698
527 "법은 도덕적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명령해선 안 된다" 프레시안 2011.09.23 1661
526 [사설] 금융시장 불안, 최악의 상황 가정해 대비해야 쩝,,, 2011.09.23 1705
525 "병원 규모 아닌 윤리 따지는 시대 도래" 이기자 2011.09.21 1667
524 [국감]중소병원 간호사는 수퍼우먼인가? 남간호사 2011.09.21 1948
523 [사설] 개인정보 팔아먹고 개인정보 보호한다니 팔렸쓰 2011.09.21 1740
522 [사설] 언론이기를 포기한 문화방송의 피디수첩 중징계 시청자 2011.09.21 1708
521 영남대의료원 노조원 '950명→75명' 급속 약화 박영남 2011.09.08 1866
520 '보호자 없는 병원' 크게 늘린다 kdg 2011.09.07 1844
519 하반기 하루교육은 언제하나요? 1 고대 2011.09.06 2214
518 고대는 희망사항 2011.08.27 2416
517 병원에서 의약분업 관련 서명을 강요하는 것은 1 직원 2011.08.24 2978
516 단상 현선 2011.08.23 2165
515 보건의료노조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타결 교섭이 2011.08.18 2216
514 임단협 파행 병원계 파업 대란 오나 보건노조 2011.08.17 2110
513 "보건노조 조합원 50% 간호사" 관계자 2011.08.14 2807
512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50개 대형병원 '도전장 관심2 2011.08.06 2639
511 의료기기 허가·심사 기간 단축된다 허가단축 2011.08.06 2253
510 고대의료원 부총장 후임 인선 두고 '설왕설래' 후보자 2011.07.22 3645
509 '희망버스' 외면한 조중동 ,더이상 언론이 아니다. 만인보 2011.07.10 217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