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by 관리자 posted Jul 1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8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7일(월)부터 지도부 전국현장순회 돌입…조합원 만나며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7월 22일(화)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파업총력투쟁이 시작된다!



7월 22일(화)부터 26일(토)까지 이어지는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2차 총파업총력투쟁 준비가 한창이다.  보건의료노조는 7일(월)부터 지도부 전국 순회 간담회, 지부 결의대회,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강력한 총파업 총력투쟁을 조직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지도부는 원주연세의료원지부, 여의도성모병원지부, 경희의료원지부, 조선대병원지부 등 전국 각 사업장에서 야간순회를 통해 조합원과 만나며 의료민영화 반대, 공공기관 정상화 저지 투쟁의 결의를 모아냈다. 14일(화)에는 부산대병원지부가 총파업을 결의하는 조합원 결의대회를 진행했으며 7월 16일(수)에는 부산지역본부 간부결의대회, 아주대병원지부 중식집회가 진행된다.

18일(금)에는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지부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로비음악회를 연다.


한편 지난 7월 10일 유지현 위원장은 속초의료원지부를 방문해 병원의 일방적인 정리해고를 비롯한 공공부문 정상화 대책 폐기를 위한 조합원 간담회, 현장순회, 석식집회를 이어간 뒤 강원지역 지방의료원 지부장 간담회를 통해 강원도 5개의료원 정상화 및 발전을 위한 대책마련과 투쟁계획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 대전충남지역본부 서산의료원지부는 간부대의원 간담회를 열어 현장투쟁방안과 조직화방침에 대해 토론했으며 대전충남지역 4개 의료원(홍성, 서산, 천안, 공주)이 공동투쟁의 일환으로 서산의료원에서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20140715_00001.jpg


20140715_00002.jpg


20140715_00003.jpg


20140715_00004.jpg


20140715_00005.jpg


20140715_00006.jpg


20140715_00007.jpg


20140715_00008.jpg


20140715_00009.jpg

[사진] 부산대병원지부, 원주연세의료원지부,조선대병원지부,경희의료원지부,충남지역 4개 지방의료원 공동투쟁, 여의도성모병원지부, 전남대병원지부, 성가롤로병원지부, 속초의료원지부 지도부 순회, 조합원 선전전, 결의대회 모습

?

  1. [2014_49호]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2. [2014_49호] 의료민영화 강행 행정독재, 국회는 언제까지 가만히 있을텐가 체념한다면 가만히, 지킨다면 광장으로

  3. [2014_50호] 보건의료노조, 세월호 가족과 함께합니다.

  4. [2014_50호]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5. [2014_50호]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6. [2014_51호] 세월호 가족 대책위 단식농성 돌입“진실 밝힐 특별법 제정해야”

  7. [2014_51호]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대책 분쇄! 부산대병원지부 전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 진행

  8.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9. [2014_52호] 임단협 승리! 의료민영화 저지! 아주대의료원지부 전조합원 1차 행동의 날

  10. [2014_52호]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11. [2014_52호] 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12. [2014_53호]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서명운동 100만 돌파

  13. [2014_53호]총파업 1일차 이모저모

  14. [2014_53호] 22일 총파업 집회 6000조합원“의료민영화 반대”한목소리

  15.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16. [2014_54호]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17. [2014_54호]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18. [2014_54호] 의료민영화 저지! 파업으로 외쳤고 국민은 응답했다

  19.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20. [2014_55호] 공공의료 무시, 노동자 탄압, 이것이 강원도의 해결책인가?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