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산

안산 6월 도서

by 우야 posted Jul 1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록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

기록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

  • 저자 : 윤태영
  • 정가 : 15000원 (할인가 : 13500원)
  • 출판사 : 책담
  • 출간일 : 2014. 04. 23
  • ISBN : 1185494367 9791185494364
  • 요약 : 윤태영 비서관이 전하는 ‘대통령 노무현’, ‘인간 노무현’의 기록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동반자이자 비서인 윤태영의『기록』. 노무현 대통령과 가까이 있었던 사람 윤태영 비서관은 대통령 곁에서 그를 관찰하며 기록하였다. 재임 시절부터 퇴임 후 서거하기까지 수백 권에 달하는 수첩과 1백 권에 달하는...
  • 자세히 보기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2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감동 에세이)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2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감동 에세이)

  • 저자 : 송정림
  • 정가 : 13800원 (할인가 : 12420원)
  • 출판사 : 나무생각
  • 출간일 : 2014. 05. 27
  • ISBN : 8959373591 9788959373598
  • 요약 : ...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울림을 준 것은 어쩌면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서 다시금 한 조각의 온기를 찾고자 하는 마음의 방증일 것입니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는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
  • 자세히 보기

 
빅라이 (철도파업 23일의 기억)

빅라이 (철도파업 23일의 기억)

  • 저자 : 김영훈
  • 정가 : 15000원 (할인가 : 13500원)
  • 출판사 : 매일노동뉴스
  • 출간일 : 2014. 04. 11
  • ISBN : 899720520X 9788997205202
  • 요약 : 철도파업 23일의 기록. 철도파업은 2013년 12월9일 시작돼 그해 마지막 날 끝났다. 철도노조 위원장과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낸 저자 김영훈은 전국철도노동조합 최장기 파업을 조합원들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했고, 이를 기록으로 남겼다. 역대 정권이 철도부문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적나라하게 분석한 대국민...
  • 자세히 보기

 
한여름의 방정식

한여름의 방정식

  •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 정가 : 16800원 (할인가 : 15120원)
  • 출판사 : 재인
  • 출간일 : 2014. 03. 17
  • ISBN : 8990982510 9788990982513
  • 요약 :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생활 25주년 기념작.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과학을 기반으로 한 냉철한 추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가운데서도 휴머니즘이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져 2013년 일본 개봉작 중 만화영화를...
  • 자세히 보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공지 도서목록 게시판 이용안내.... 2011.04.12
313 구로 요절 2011.04.20
312 구로 TV동화 행복한 세상2 2011.04.20
311 구로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2011.04.20
310 구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011.04.20
309 구로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2011.04.20
308 구로 아줌마 밥 먹구 가 2011.04.20
307 구로 TV동화 행복한 세상 2011.04.20
306 구로 무대리가 일하기 싫을 때 읽는 책 2011.04.20
305 구로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2011.04.20
304 구로 꺼리 2011.04.20
303 구로 여보게,저승갈때 뭘 가지고가지 2011.04.20
302 구로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2011.04.20
301 구로 백팔번뇌 2011.04.20
300 구로 아쉽지만 후회없이 달려 온 길 2011.04.20
299 구로 내일을 꿈꾸는 나무 2011.04.20
298 구로 성의 자유에 대하여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2011.04.20
297 구로 우리의 벗 2011.04.20
296 구로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 2011.04.20
295 구로 땅끝으로 오다 2011.04.20
294 구로 땅끝으로 가다 2011.04.20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69 Next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