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구로

구로 9월도서

by 관리자 posted Sep 1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싸가지 없는 진보 (진보의 최후 집권 전략)

싸가지 없는 진보 (진보의 최후 집권 전략)

  • 저자 : 강준만
  • 정가 : 13000원 (할인가 : 11700원)
  • 출판사 : 인물과사상사
  • 출간일 : 2014. 08. 29
  • ISBN : 8959062669 9788959062669
  • 요약 : ‘싸가지 있는 정치’를 위한 강준만의 진보 최후 집권 전략『싸가지 없는 진보』는 강준만 교수가 「월간 인물과 사상」2014년 5월호에 쓴 《왜 싸가지 없는 진보는 진보에 해가 되는가?:도덕 이론》이라는 글의 토대로 집필되었다. 저자는 상대편을 존중하는 마음과 자세의 터전 위에 서야 민심을 제대로 읽을...
  • 자세히 보기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

  • 저자 : 장하준
  • 정가 : 16800원 (할인가 : 15120원)
  • 출판사 : 부키
  • 출간일 : 2014. 07. 25
  • ISBN : 8960514063 9788960514065
  • 요약 :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인 장하준이 쓴 ‘일반인을 위한 경제학 입문서’. 경제란 무엇이고, 경제학을 왜 알아야 하는지에서 출발해 자본주의 경제가 어떤 과정을 통해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 간략한 경제사를 훑어본 뒤 경제학의 주류인 신고전파는 물론 마르크스학파, 케인스학파, 개발주의...
  • 자세히 보기

 
인천상륙 작전 1 (윤태호 만화,해방과 혼란)

인천상륙 작전 1 (윤태호 만화,해방과 혼란)

  • 저자 : 윤태호
  • 정가 : 13000원 (할인가 : 11700원)
  • 출판사 : 한겨레출판사
  • 출간일 : 2013. 12. 06
  • ISBN : 898431756X 9788984317567
  • 요약 : <이끼> <미생>으로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윤태호 작가가 한국전쟁을 그린다. 한국 현대사를 다룬 역사만화는 처음이다. 왜 다시 6.25인가? 그는 “한국전쟁과 분단 상황은 지금의 우리가 감당하고 있는 부조리의 시작이고 우리를 옥죄는 실체이기 때문”이라 답한다. 늘 배가 고프지만 씩씩하게...
  • 자세히 보기

 
인천상륙 작전 2 (잔인한 여름,윤태호 만화)

인천상륙 작전 2 (잔인한 여름,윤태호 만화)

  • 저자 : 윤태호
  • 정가 : 13000원 (할인가 : 11700원)
  • 출판사 : 한겨레
  • 출간일 : 2013. 12. 20
  • ISBN : 8984317578 9788984317574
  • 요약 : 해방 후 혼란기를 거쳐 한국전쟁 발발, 낙동강전투와 인천상륙작전을 거쳐 서울수복까지 담아냈다. 늘 배가 고프지만 씩씩하게 뛰어놀고, 가끔 미군에게 ‘초코렛또’를 얻어먹기도 하는 철구, 글을 일찍 깨쳐 집안의 기대를 모았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해 가족을 굶기는 철구 아버지, 일제 때...
  • 자세히 보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공지 도서목록 게시판 이용안내.... 2011.04.12
313 구로 요절 2011.04.20
312 구로 TV동화 행복한 세상2 2011.04.20
311 구로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2011.04.20
310 구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011.04.20
309 구로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2011.04.20
308 구로 아줌마 밥 먹구 가 2011.04.20
307 구로 TV동화 행복한 세상 2011.04.20
306 구로 무대리가 일하기 싫을 때 읽는 책 2011.04.20
305 구로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2011.04.20
304 구로 꺼리 2011.04.20
303 구로 여보게,저승갈때 뭘 가지고가지 2011.04.20
302 구로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2011.04.20
301 구로 백팔번뇌 2011.04.20
300 구로 아쉽지만 후회없이 달려 온 길 2011.04.20
299 구로 내일을 꿈꾸는 나무 2011.04.20
298 구로 성의 자유에 대하여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2011.04.20
297 구로 우리의 벗 2011.04.20
296 구로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 2011.04.20
295 구로 땅끝으로 오다 2011.04.20
294 구로 땅끝으로 가다 2011.04.20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69 Next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