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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답변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지 묻습니다.

의료정보팀 관련한 글에는 답변이 있던데 제 글에는 답변이 없습니다.

 

그 답변마저 없다면 저는

-왜 제가 글을 올렸는가

-노동조합 간부를 왜 철회해야 하는가

-간부하나 세우기 위해 벌어지는 이 진흙탕 싸움 때문에 흘려야할  다른 조합원들의 눈물을 누가 씻어줘야 하는가?

-덮으려고 했던 문제를 들춰내서 물러나야할 간부 하나 때문에 다른 조합원들이 감수해야 하는 책임과 도덕적 타격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제가 하나씩 그 답을 준비된 자료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조합원들에게 묻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제 몫으로 달게 받겠습니다.

부서원들 간에 일어난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노동조합에서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지부장님이 원하신다면 병원차원의 해결방안 또한 모색할 것입니다.  

그게 저에게는 무척 치욕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후에 어떤 경우라도 개인적인 접촉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을 바랍니다. 

 

 잘못된 인사는 나라를 흔드는 것을 매일 보는 우리입니다.

그러나 그 비서실장은 여전히 건재하지 않습니끼? 

인사청문회조차 못 올라가는 많은 후보들을 내고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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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4.10.30 13:12 (*.152.151.7)

    지부장입니다.

    조합원님의 질의에 대해 이후 집행위 회의를 통해 충분히 논의하고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
    조합원 2014.10.31 07:10 (*.192.30.102)

    저는 해당 부서원들에게 지금의 상황을 공유해야 하는다는 의견의 댓글을 올렸는데 삭제가 되었습니다 

    삭제의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 ?
    관리자 2014.10.31 09:16 (*.152.151.7)

    조합원님의 글이 삭제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답변을 수정만 한다는 것이 삭제 후 새로 글을 올리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댓글에 댓글은 단 경우, 글쓴이가 자신의 게시물을 스스로 삭제하면 그에 따른 글까지 삭제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올리며,

    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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