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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흥분을 해서 기대를 했었습니다

-저의 문제제기로 노조 홈페이지의 접근성이 제한되었을 때
-간부가 문제제기를 했다는 이유로 원색적인 비난의 댓글을 달았을 때
- 의료정보팀에 대표는 되고 대신할 수 없다는 노조의 입장표명을 읽었을 때
- 간부들 회의를 하기전에 단 한번도 제 입장을 듣지않고 결론을 내렸을 때

이미 충분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달라질 것이란 착각을 했습니다

16년 일한 부서에서 아프다는 이유로 진실을 왜곡하고 동료를 나가라는 투표를 제안한 분,저는 그 사람에게 거침없이 욕도 해주었습니다
그 분이 간부를 한다고 하여 저는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조합원을 위해 헌신적으로 간부를 하신다고 하니 이제 진심으로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는 다시 한번 진심임을 이야기드립니다

저는 제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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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2014.11.09 09:14 (*.62.215.127)

    이후에 이와 관련한 어떤 글도 노조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교섭 시기에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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