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돈보다생명

[44호] 태풍 뎬무가 와도 고공농성은 계속

by 관리자 posted Aug 1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태풍 뎬무가 와도 고공농성은 계속
경기 이포보, 4대강사업 반대 고공농성 22일째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경기 여주군 이포보의 40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 22일째 고공농성을 전개 중인 환경 활동가 세 명이 태풍 뎬무의 기세에도 고공농성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활동가들은 “정부·여당이 4대강 사업 중단, 국민여론수렴기구 구성, 국회 내 특위 구성 등 세 가지 요구 사항 중 하나라도 수용한다면 농성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태풍 뎬무가 제주도와 남해안에 근접한 10일, 경남 창녕의 함안보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던 2명의 활동가들은 시민사회단체들의 강력한 요구를 받아들여 농성 중단을 결정했다. 부산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농성자의 안전확보가 우선이라고 판단, 고공농성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2명의 농성자는 10일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진찰을 받고 있다.

?

  1. [44호] 태풍 뎬무가 와도 고공농성은 계속

  2. 8월말~9월초 임단협 교섭 보건의료노조 총력 투쟁

  3. 보훈병원지부 지부장•서울지회장 삭발

  4. [12일로 파업 44일차] 폭염과 태풍 뚫고 투쟁! 익산병원노조

  5. 국회 야5당•민주노총, 노조법 개정 위한 현장조사 추진

  6. 7월 28일, 서울아산병원 6.02% 인상. 세림병원 5.8% 인상•전임자 현행 유지 합의

  7. [익산병원지부 파업 36일차] 익산병원노조 장기파업 해결의 열쇠, "사측이 노조 인정하면 된다!"

  8. 강과 생명을 죽이는 4대강 사업 즉각 중단하라!

  9. 7월 30일, 보건복지부 면담 진행

  10. 8월 3일, 의료기관평가인증제 관련 워크샵 진행

  11.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타임오프 법적 대응

  12.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체제 출범

  13. “약값정상화 저해하는 목록정비사업 포기선언 철회하라!”

  14. KBS새노조 단체교섭재판 또 승소

  15. 노조전임자 축소하는 타임오프 매뉴얼이 아닌 전임자 현행 유지가 대세

  16. 노동조합,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안암병원에 기부

  17. 보건의료노조, 녹소연과 소형전기전자폐기물 2차 전달식 및 협약식 진행

  18. 전남대병원지부, 권영길 국회의원과 간담회 진행

  19. 노동조합,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구로병원에 기부

  20. 민주노총 전북본부, 21일 익산병원 집중투쟁! 진료투쟁 성공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