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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깡패집단이 된이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마녀사냥이 이제 행정에서 각부서 자체에서 공공연하게 자행하는 이유 몇가지...
1. 이번 규로병원의 징계는 중간관리자의 무능력과 아부근성으로 직위남용사례
2. 임상파트에서의 과거 중간관리자는 넘볼수 없는 선배이자 근면 성실이 본보기이면서 중간관리자 또는 기사장으로의 위치였다면 현재의 중간관리자는 잘보이기식 점수로 중간관리자 자리에 승진한 케이스로 전혀상반된 관리형태와 무능력그자체로 직원들이 따르지 않음 그러나 본인뿐만 아니라 보직자들자체가 부정하는 현실로 본인만 모른다는 사실.
3. 과거의 임상각과에서 부하직원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징계처분을 받지 않토록 처리했다면 현재는 어리고 무능한 직원이 어느날 아부및 잘보이기위한 식으로 관리자가되어 직원 통솔이 되지 않아서 내부에 일을 외부로 알려 징계를 함으로서 위협을 주는 식에 내부 작은일을 크게만들어 공개 징계하는 무능형태로 직원과 중간관리자의 소통부제 뿐만아니라 무능형태.
4. 성숙되지 못하고 어린마음에 보직자가되어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직원 상호간 결속이 저해되는 이번사례
5. 관리자로서 존경받지 못하는 행동으로 부하직원의 가장기본적인 부분으로 사표운운 하여 자극하여 이를 징계하는 행위. 중간관리자들 착각 부팀장 기사장 수간호사들 명심할것 관리자는 맞지만 조합원에 범위에 해당되며 직위남용하지 말것 사표운운 징계운운하는건 직위남용아닐까.. 보직이 사측인냥 착각하지 말기 바람 당신도 징계받을수 있음 최근 사레에 있지 않나 ? 반성하시기 바람
6. 부하직원만을 수렁텅이에 내몰아 넣는 관리자밑 임상과의 과장 기사장 및 부팀장의 성숙되지 못한 행동 엿먹어라식 태도로 징계에 올리는 행위 이번 구로병원 징계 및 과거 안암병원 사례 의료기술직.
7. 제일 밑에 후배하나 제어못하고 밑에서 일만하는 후배직원을 헐뜻는 동료직원 및 부팀장은 책임없다는듯이 개인만의 잘못으로 징계처분하는 행위
8 결론... 이런사태는 최근 몇년동안 능력없는 보직자 존경받지 못한 선배로서 보직을 달고 군림하는 데서부터 잘못된 행위이며 이런 책임은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직원들의 연대및 관리되지 못한 부팀장의 책임이 크다고 보여지는데 왜 개인의 잘못인지 생각해 볼일..혼자만 하는일인지 같이 협력하는데 문제가 발생했는지 인과관계를 따져볼일이고 그에 무능력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팀장 역시 이일의 당사자와 동일한 징계 또는 그이상으로 징계받아야 할것이다
9. 병원행정이 팀제라면 무능하고 소통에 부제를 가지고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되지 않는다면 직위박탈하고 앞으로의 보직자들을 엄격하고 객관적인 진급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10. 구로병원에 이번징계를 조합원에 한사람으로 지켜볼것이다. 노동조합에 역할 또한 중요함을 일께워주기바랍니다.
능력없는 주임교수 그밑에 능력없는 보직자 허수아비 두더니 ...
이제 진급 및 인사이동에 왜 임상교수가 관여하는지 노조는 아는가? 무능자체...
우리 조합원 모두는 이번 구로 사태를 지켜볼일이다... 주임교수. 과장. 임상교수. 기사장. 부팀장이 만들어낸 이번 구로병원 징계를 지켜볼 이유 가 있다.
다음기회에 제 2탄은 내가본 징계조합원 편.. 기대하세요.
3탄 중간관리자의 여러형태...
이야기는 계속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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