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산

안산 10월 도서

by 관리자 posted Sep 2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쩌면 당신은 관심없는 이야기

어쩌면 당신은 관심없는 이야기

  • 저자 : 미스타조
  • 정가 : 15000원 (할인가 : 13500원)
  • 출판사 : 큰글사랑
  • 출간일 : 2015. 09. 21
  • ISBN : 1195616805 9791195616800
  • 요약 : 『어쩌면 당신은 관심없는 이야기』는 독거노인들의 삶을 일대기식으로 재조명하여 그들의 삶을 우리가 공감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그들이 갖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소 담담하게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에게 이웃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새기게 만든다. 애써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기...
  • 자세히 보기

 
밤을 걷는 선비 10

밤을 걷는 선비 10

  • 저자 : 조주희
  • 정가 : 6000원 (할인가 : 5400원)
  • 출판사 : 서울문화사
  • 출간일 : 2015. 02. 15
  • ISBN : 8926345483 9788926345481
  • 요약 : 조주희의 만화 『밤을 걷는 선비』 제10권. 인간들은 내가 가진 엄청난 힘을 깨닫게 해주었지. 그들에게 나는 강하고 두렵고 흉포한 숭배의 대상. 어찌 보면 나란 존재가 인간들에게 신이다.
  • 자세히 보기

 
밤을 걷는 선비 11

밤을 걷는 선비 11

  • 저자 : 조주희
  • 정가 : 6000원 (할인가 : 5400원)
  • 출판사 : 서울문화사
  • 출간일 : 2015. 04. 25
  • ISBN : 8926346285 9788926346280
  • 요약 : 조주희 만화 『밤을 걷는 선비』제11권. 짐승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눈을 감지 않아. 자신에게서 생명을 앗아가는 대상을 끝까지 바라본다고. 내가 널 잘못본 게 아니길 바란다.
  • 자세히 보기

 
통 1

통 1

  • 저자 : 오영석
  • 정가 : 11000원 (할인가 : 9900원)
  • 출판사 : 네오북스
  • 출간일 : 2014. 07. 25
  • ISBN : 1157400388 9791157400386
  • 요약 : 『통』 제1권은 매주 일요일 웹툰으로 만나왔던 만화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15년 전에 쓴 『통』이라는 소설이 만화작가 백승훈을 만나게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부산 주먹의 전설 이정우의 파란만장한 서울 진출기를 그린 웹툰이다.
  • 자세히 보기

 
통 2

통 2

  • 저자 : 오영석
  • 정가 : 11000원 (할인가 : 9900원)
  • 출판사 : 네오북스
  • 출간일 : 2014. 07. 25
  • ISBN : 1157400396 9791157400393
  • 요약 : 『통』 제2권은 매주 일요일 웹툰으로 만나왔던 만화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15년 전에 쓴 『통』이라는 소설이 만화작가 백승훈을 만나게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부산 주먹의 전설 이정우의 파란만장한 서울 진출기를 그린 웹툰이다.
  • 자세히 보기

 
시 읽는 밤 시 밤

시 읽는 밤 시 밤

  • 저자 : 하상욱
  • 정가 : 11200원 (할인가 : 10080원)
  • 출판사 : 예담
  • 출간일 : 2015. 09. 18
  • ISBN : 8959139661 9788959139668
  • 요약 : <서울 시>에서는 기발하고 재치 있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다면, <시 읽는 밤 : 시 밤>에서는 여전히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시,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었다.
  • 자세히 보기

 
?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공지 도서목록 게시판 이용안내.... 2011.04.12
293 구로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2011.04.20
292 구로 사랑할 줄 아는 여성은 아름답다 2011.04.20
291 구로 장산곶매 이야기 2011.04.20
290 구로 배꼽 2011.04.20
289 구로 독일인의 사랑 2011.04.20
288 구로 노동의 종말 2011.04.20
287 구로 나무야 나무야 2011.04.20
286 구로 사랑의 기술 2011.04.20
285 구로 벌거벗은 나라들 2011.04.20
284 구로 성자가 된 청소부 2011.04.20
283 구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011.04.20
282 구로 어쨌든 튀는 여자 2011.04.20
281 구로 대통령도 창녀도 될 뻔한 여자 2011.04.20
280 구로 나는 뛰는 여자가 좋다 2011.04.20
279 구로 비트켄 슈타인은 왜? 2011.04.20
278 구로 이슬람 2011.04.20
277 구로 반세기의 신화 2011.04.20
276 구로 오늘은 다르게 2011.04.20
275 구로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들을 느리게 키운다 2011.04.20
274 구로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2011.04.20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9 Next
/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