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니 열받네다시 파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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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왜 철회는 해가지고. 그날 칭구들 약속깨고 참석했드만.. 우리가 또 속는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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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절 뺏지를 주더군요. 직원들한테 주는거 없이 강요만 하는 병원의 행태가 정말이지 가증 스럽습니다. 현재 이런 조건에서 친절이라니요. 현재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만 언제 폭발할지 저 자신 마인드 콘트롤이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겠죠. 정말이지 환자들 한테 욕먹기 싫어서라도 친절 하고 싶습니다. 제발 친절 할수 있겠끔 여건 좀 만들어 주세요. 저도 voc에 올라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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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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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가? 그날의 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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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한판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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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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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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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 4.7%·단국대 4%·원진녹색병원 5.5%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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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고대의료원 결국 파업 초읽기(데일리메디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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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의원 '영리병원' 반대…정기국회 결정은?(메디파나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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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탓 공방에만 열중…고대 노사, 타결은 언제?(메디포뉴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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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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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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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병원, 파업 78일만에 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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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노조를 만드는 고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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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을 믿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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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대의료원에게 지면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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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협상이 어찌 되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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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의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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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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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C again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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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서 교섭으로 급선회 고대의료원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