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니 열받네다시 파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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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왜 철회는 해가지고. 그날 칭구들 약속깨고 참석했드만.. 우리가 또 속는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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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절 뺏지를 주더군요. 직원들한테 주는거 없이 강요만 하는 병원의 행태가 정말이지 가증 스럽습니다. 현재 이런 조건에서 친절이라니요. 현재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만 언제 폭발할지 저 자신 마인드 콘트롤이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겠죠. 정말이지 환자들 한테 욕먹기 싫어서라도 친절 하고 싶습니다. 제발 친절 할수 있겠끔 여건 좀 만들어 주세요. 저도 voc에 올라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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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노조를 만드는 고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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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속보 37호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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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중랑, 서초구 시민노동법률학교 무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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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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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간호사님..제발 아랫사람생각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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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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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뉴스(Netizen News)가 창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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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과 글쓰기- 작은책 홍세화 강연 2월 24일 목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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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파이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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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팀이 수간호사로 승진한다구요? 말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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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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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토) 경춘선타고 아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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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에서 해고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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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려야할 습관들(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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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결과물 내놓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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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장 '노조 척결' 발언은 부당노동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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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에서 행주대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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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벗님과 걷기 / 강화나들길4코스-해넘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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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망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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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C지회 조합원들을 도와주십시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