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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22:24

아 열받어

(*.53.112.198) 조회 수 323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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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보니 열받네

다시 파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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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2010.09.08 18:12 (*.152.151.7)

    그러게요.

    왜 철회는 해가지고.

    그날 칭구들 약속깨고 참석했드만..

    우리가 또 속는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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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풀이 2010.09.09 20:18 (*.53.112.198)

    오늘 친절 뺏지를 주더군요.

    직원들한테 주는거 없이 강요만 하는 병원의 행태가 정말이지 가증 스럽습니다.

    현재 이런 조건에서 친절이라니요.

    현재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만 언제 폭발할지 저 자신 마인드 콘트롤이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겠죠.

    정말이지 환자들 한테 욕먹기 싫어서라도 친절 하고 싶습니다.

    제발 친절 할수 있겠끔 여건 좀 만들어 주세요.

    저도 voc에 올라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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