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ニュースキップ

돈보다생명

[50호] 보건의료노조 3차 산별집중투쟁 및 사립대병원 투쟁 이모 저모

by 관리자 posted Sep 13, 2010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添付 修正 削除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添付 修正 削除

보건의료노조 3차 산별집중투쟁 및 사립대병원 투쟁 이모 저모

산별이 나서면 기필코 승리한다

 

보건의료노조 3차 산별집중투쟁이 9일~10일까지 1박 2일간 전개됐다. 전국에서 상경한 300여명의 간부들은 한양대의료원 파업 현장, 이화의료원과 경희의료원 파업 전야제 등을 순회하면서 산별의 위력을 과시했고, 연이은 지부 타결을 이뤄냈다. 현장 조합원들도 지부 투쟁 승리를 위해 전국에서 상경한 간부들을 보며 투쟁의 결의를 드높였다.

 

8일 한양대의료원지부 파업전야제

한양대의료원지부는 9월 8일, 한양대의료원 서울병원에서 조합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전야제를 힘차게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올바른 노사관계 확립 ▲산별현장교섭 타결 ▲기존 노조활동 유지 및 민주노조 사수 ▲2010년 투쟁 승리 등을 힘차게 결의했다.

20100908_01.jpg

 

9일 이화의료원지부 파업전야제

이화의료원지부는 9월 9일, 이화의료원 목동병원에서 조합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전야제를 힘차게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 조합원이 함께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2010년 투쟁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흐트러짐 없이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고 다짐했다.

 

20100909_01.jpg


10일 경희의료원지부 파업전야제

경희의료원지부는 9월 10일, 경희의료원 민들레광장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전야제를 힘차게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는 2010년 임단협에서 승리해 23년 동안 지켜온 민주노조와 조합원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힘찬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20100910_01.jpg


한양대의료원 파업 3일만에 타결

한양대의료원지부는 사용자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와 노조 무력화시도에 맞서 9일 총파업에 돌입해 3일간 파업 투쟁을 힘차게 전개했다.

 

20100911_01.jpg


경희의료원지부장 8일간 단식 농성

2010년 임단협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로 박낙윤 경희의료원지부장이 지난 3일 단식농성
에 돌입해 8일간 단식농성 투쟁을 전개했다.

 

20100911_02.jpg  

?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ー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3090 돈보다생명 공룡 병원들 "앞으로 앞으로"…신규 환자 유치 '사활' 노안부장 2009.04.02 33693
3089 돈보다생명 [건강세상네트워크] 보건의료뉴스5/6 노안부장 2008.05.09 18292
3088 지부소식 보훈병원지부 지부장•서울지회장 삭발 관리자 2010.08.18 16522
3087 돈보다생명 서울성모병원 "응급실 스트레스 끝" 자신감 노안부장 2008.10.07 7245
3086 돈보다생명 [데일리메디]"고대 안산병원, 3차기관 진입 긍정적" 노안부장 2008.05.09 6544
3085 돈보다생명 [2012_41호] 이번주 주요일정 관리자 2012.07.19 6297
3084 돈보다생명 산별 8대 지부장.수석부지부장 선거 홍보물 file 관리자 2012.03.06 6266
3083 돈보다생명 [경향신문]국민건강 위협하는 MB정부 의료정책 노안부장 2008.05.02 5720
3082 지부소식 24일 임시대의원대회, 사측의 산별교섭 거부 강력 대응 결의 1 file 관리자 2008.04.27 5284
3081 돈보다생명 민영화…누가, 어떻게, 얼마나 이득을 보나 노안부장 2008.08.07 5200
3080 돈보다생명 [경향신문]네덜란드 모델, 대안 될 수 있을까? 노안부장 2008.05.02 5052
3079 돈보다생명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1 관리자 2014.06.02 4816
3078 지부소식 2200 조합원의 힘으로 만들어낸 “추석 전 타결!!” 어제 상견례와 요구안 발제, 오늘부터 실무교섭 돌입 file 관리자 2010.09.02 4457
3077 돈보다생명 [경향신문]의보 민영화 찬성론 잠잠한 이유는? 노안부장 2008.05.02 4385
3076 지부소식 태백산 시산제 다녀왔습니다 file 관리자 2011.02.22 4255
3075 지부소식 민중의 소리 - 포토뉴스(고대의료원과 함께 홍보) file 관리자 2010.09.20 4026
3074 영상뉴스 ABC 신원가관리시스템 도입 설명 동영상 file 관리자 2010.07.01 3896
3073 지부소식 오마이뉴스 - 이정희 대표가 고대 병원 찾은 까닭은? file 관리자 2010.09.20 3847
3072 지부소식 이정희 대표, 고대병원서 ‘건보 하나로’ 홍보활동 관리자 2010.09.20 3801
3071 영상뉴스 눈물의 룰라 file 관리자 2011.08.22 37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