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7.08.20 11:59

맑시즘의 가난

(*.36.150.153) 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공산주의체제는 가난에서 헤어나올수가없는거 같던데..
완전한이론이라면 왜 이런 헛점도 큰 헛점을 갖고
해결되는것은 하나도없고 다들 가난에 쩌들은거죠
실패한 이데올로기.

가난을 1/n로 쪼개는것이 맑시즘인건가요
풍요로움을 쪼개자고 하지만
종국에는 가난을 쪼개서 인간성 말종까지 갈거같네요
그런 이론이 왜필요한거죠
엄청 논리적이라는데
논리뿐인 이론은 많은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 머리에 녹이 슨 사람들 운동 2009.02.01 1825
367 망측한 승진면접 1 김세군 2011.02.21 4632
366 맛난밥 밥돌이 2008.10.22 1902
365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50
»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46
363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280
362 맑시즘의 가난 1 그린티네 2017.08.20 429
361 맑시즘2014에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07.14 2735
360 맑시즘 2016에 초대합니다. - 1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의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노동자연대 2016.06.29 133
359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직급인사관련 4 모대리 2009.11.24 6673
358 만화로 보는 " 용산학살이야기 " 2009.01.29 1690
357 만화가들의 참신하고 정곡을 찌르는 시국선언 참세상 2009.07.06 1459
356 마트 노동자의 이야기와 대학병원 간호 노동자의 감정노동 에피소드 공감 2012.02.09 2016
355 로비 농성을 바라보며 4 간호사 2010.06.08 3106
354 뜻깊은 기축년 미영 2009.01.08 1515
353 똥가 오줌은 전혀다르다. 한국침몰 2008.08.04 1671
352 드디어 이탈자 발생 기회주의 2008.07.16 1768
351 드디어 D DAY가 다가옵니다. 2016.10.26 166
350 두번 부결 '민주노총 탈퇴' 투표, 왜 또? 레디앙 2011.05.02 2752
349 두 번째 고대의료원 김창덕 내정자 정견 발표 메디파나 2011.10.19 1784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