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ü überspringen

(*.216.95.175) gelesen 2618 Anzahl der Abstimmungen 0 Kommentar 0
?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몇 년째 찌찔이 같이 생활했습니다.

이제 억깨펴고 제대로 한번해 봅시다.

 

노동조합은 그렇고 그런 존재가 아니라 우리를 대표해서 노동조건을 지키는 기관입니다.

이번에 확실히 병원장이하 모든 사람들에게 노동조합에 대한 존재감, 우리 직원들에 대한 존재감 확인시켜 줍시다.

 

그리고 우리가 한 노력한 절반만이라도 쟁취해 냅시다.

파업투쟁이란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이번에 우리 존재감과 성과물 반듯히 쟁취해서 돌아갑시다.

 

오늘 점심때 파업에 불참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파업 참가를 연락해 봅시다.

월급이 오르면 직원 모두 함께 올라가니 모두 함께 파업투쟁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힘내서 승리할 때까지 한 달이든 두 달이든 파업투쟁해 봅시다.

 

아자 홧팅^^

?

List of Articles
Nr. Titel Verfasser Datum gelesen
188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행복 2009.01.31 1844
187 흑백 쌍둥이 확률 2009.01.31 1973
186 녹색성장 주식형펀드 제안서 죄송 2009.01.31 1595
185 달팽이의 공격 기차 2009.01.31 1845
184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공수래 2009.01.31 1817
183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1 로미오와 줄리엣 2009.01.31 1416
182 예비군 여 군 2009.01.31 1397
181 담배는 인생이다 골초 2009.01.31 1915
180 취중에 한말도 아내를 감동 시킨다 감동이 2009.01.31 1325
179 당신 손 참 따뜻해요 세월 2009.01.31 1391
178 보고싶은 나의 아버지 1 그리움 2009.01.31 1416
17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감상문 2009.01.31 1382
176 경찰견 경찰 2009.01.31 1498
175 아름다운사랑 아름다운그대 2009.01.31 1427
174 한 겨울 다이빙 여름 2009.01.31 1412
173 민주노총 "비정규직법 개정안 폐기해야 정규직 2009.01.31 1647
172 환상의 호흡 환상 2009.01.31 1423
171 오바마 취임연설 1 진보 2009.01.30 1393
170 발등의 불 떨어집니다. 관심집중 2009.01.30 1417
169 인생길에 동행하는 1 인생 2009.01.30 2075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