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ü überspringen

돈보다생명

[2018_14호] 최임 노동자 봄 버스 5일간 진행

by 관리자 posted Apr 16, 2018
?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

Shortcut

PrevVorherig Artikel

NextNächst Artikel

Larger Font Smaller Font Nach oben Nach unten Go comment Drucken Ändern Löschen
최임 노동자 봄 버스 5일간 진행
최저임금 제도 개악 즉각 중단! 산입범위 확대 반대! 


민주노총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 가 13일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9일 출발한 봄버스 투쟁단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시도하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각 당사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어 4일간 조선·중앙·동아일보, 경총, 한정애 환노위의원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10일에는 경기북부지역지부, 경기지역비정규지부 등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가 투쟁단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2일에는 투쟁단이 보건의료노조 금천수요양병원지부를 찾아 최저임금 꼼수 반대 연대집회에 함께했다. 

전국 각 지역에서는 최저임금 개악 저지 천막농성이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전북지역본부, 충북지역본부 등도 농성에 합류해 투쟁을 벌였다. 

봄버스 투쟁단은 마지막날인 13일 국회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연대-양대노총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최저임금 제도개악 즉각 중단하라", "저임금노동자 기만하는 산입범위 확대 반대한다",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여성과 비정규직 참여를 보장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

List of Articles
Nr. 카테고리 Titel Verfasser Datum gelesen
250 지부소식 6.2 지방선거 MB정부 심판! 국민의 승리 file 관리자 2010.06.04 867
249 돈보다생명 6.15정신으로! 전쟁위기에서 한반도 평화로 file 관리자 2010.06.14 425
248 지부소식 6.15 남북공동선언 민족자주대회 참가 file 관리자 2019.06.17 487
247 돈보다생명 6.13 평화통일범국민대회 공지 file 관리자 2010.06.10 407
246 돈보다생명 6.10 이후 최대, 30만명 행진 file 노안부장 2008.07.06 763
245 지부소식 5일 화순 전남대병원 조합원, 병원장실 점거농성 돌입 노안부장 2009.01.08 1160
244 돈보다생명 5월 30~31일 1박2일 농성, “병원인력 해결, 중앙교섭 참가” 촉구 관리자 2011.05.31 603
243 지부소식 5월 22일~24일 전국 간부 서울 총집결! file 노안부장 2008.05.21 1328
242 돈보다생명 5년간 5배로 뛴 유가... 원인은 실수요의 15배가 넘는 투기수요 노안부장 2008.08.29 774
241 돈보다생명 5222명 의료인 선언 "국민 건강과 민주주의는 하나"[프레시안] 노안부장 2008.06.09 907
240 영상뉴스 5.18 항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file 관리자 2010.05.19 2567
239 지부소식 5.18 광주민중항쟁 39주년을 맞이하여 file 관리자 2019.05.22 676
238 돈보다생명 4차 용산 참사 추모대회 마친 1만여 시민 거리행진 노안부장 2009.02.16 303
237 지부소식 4차 산별교섭, 심노무사 명령에 교섭대표 전원 퇴장 노안부장 2008.05.22 1183
236 지부소식 4일 2차 축조교섭, 사측 개악안 공방으로 진전 없이 끝나 file 관리자 2008.07.09 861
235 돈보다생명 4월 임시국회 은행법만 통과… 금융지주회사법은 부결 관리자 2009.05.06 384
234 지부소식 4월 5월 하루교육 진행했습니다. file 관리자 2022.05.23 246
233 지부소식 4월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file 관리자 2021.04.15 105
232 영상뉴스 4대강 삽질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관리자 2009.11.09 2301
231 돈보다생명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무엇이 문제인가 노안부장 2009.01.07 283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55 Next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