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ニュースキップ

2010.10.11 21:33

왜곡보도 이런

(*.34.243.6) 閲覧数 2732 推奨数 0 コメント 0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修正 削除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修正 削除
MBC PD수첩이 어떠한 사실를 의도적으로 왜곡 보도함으로 4조원이라는 회복 불가능한 경제적 손실을 있게 했다면 당신은 그 방송을 어떤 시각으로 보겠는가?

이 방송으로 인해 온 나라가 흔들리고 공권력까지 투입해서도 해결치 못할 사회혼란을 야기 시켰다면? 모든 혼란이 지나서야 그 방송이 왜곡되었음을 알게 되었다면?

화합과 상생을 선도해야 할 방송사가 그것도 오락프로도 아닌 시사프로가 시청률을 인식해서 의도적으로 왜곡된 방송을 했고 나라 전체를 뒤흔들어 100일이 넘게 공권력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개인과 사업장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혔으며, 한 순간에 몇 천 명의 가정은 무너져 버렸다.
방송사는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고 각 계 단체는 나 몰라라 방관 했다. 그 방송에 참여한 작가는 양심선언을 했고, 방송사의 관리자는 잘못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주워 담을 수 없는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 사건이 되고 말았다.

과연 이러한 일로 발생된 손실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왜곡되고 포장된 방송으로 당신의 가정의 경제가 무너졌다면 자연재해, 사고라면 보험에서라도 보상받을 텐데 방송의 횡포로 당한 당신은 어디에서 보상 받을 수 있는가?

이 방송을 한 MBC PD수첩은 과연 존속되어야 하는가?
책임을 지고 프로를 내려야 하는가?
그 누구보다 정직하고 바람직해야 할 방송사가 한 두 번도 아니고 여러 차례 잘못을 했다면 그 방송을 언론의 자유라 하여 용서하고 또 다시 좋은 방송하다가 왜곡된 방송하다가.... 이렇게 되풀이 하는 것을 방치해야 하는가?
그것은 결단코 아니다. 책임을 져야한다.
내 잘못으로 인해 이웃에 손해를 입혔다면 법적 책임을 지듯 MBC PD수첩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한다
그 책임은 하루 속히 방송을 중단하고 막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지상정이며 반드시 그렇게 되어져야 할 것이다
?

List of Article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748 오바타임. 너무 힘듭니다. secret .. 2008.07.18 5
747 축하합니다 secret 조00 2008.05.01 6
746 수당받고파요. 이래저래 힘들어요. 어찌할까요??? secret 간호사 2009.05.26 23
745 인사문의 secret ... 2009.10.10 25
744 맑시즘 2016에 초대합니다. - 1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의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노동자연대 2016.06.29 133
743 [긴급 토론회] 국민투표 구제금융안 부결 이후 그리스 상황 노동자연대 2015.07.05 135
742 [8월 5일 갑을오토텍 연대 민주노총 결의대회] 연대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 주다 노동자연대 2016.08.06 137
741 [장소변경] 노동운동 이틀 학교 노동자연대 2015.08.11 142
740 [노동운동 이틀 학교]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 2015.07.23 143
739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2차 서명) 노동자연대 2016.11.08 144
738 새책! 『빚의 마법』 - 빚은 속박인가 유대인가? 갈무리 2015.08.04 155
737 규정과 공조직 결정을 무시한 반조직행위자들이 벌이는 폭력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폭력만행 규탄 2016.04.24 155
736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19 155
735 [긴급 토론회] 국민투표 구제금융안 부결 이후 그리스 상황 노동자연대 2015.07.07 156
734 [맑시즘2016] 이제 곧 개막! 지금 참가신청하세요! 노동자연대 2016.07.14 156
73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1.29 158
732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갈무리 2015.09.05 159
731 "공유인으로 사고하기가 중요한 이유"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출간기념 저자 데이비드 볼리어 화상특강! (10/31 토 저녁 7시) 갈무리 2015.10.27 163
730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1 채호준 2017.05.29 164
729 새로 나온 소책자 - 임금, 임금 격차, 연대 노동자연대 2016.06.22 16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